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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주배경청소년 하반기 집단상담프로그램 종결

  • 2018-12-17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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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이 경험하는 문화적 이질감 및 부적응 요소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매년 신청기관별 욕구와 대상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2018년 하반기에는 사회성 증진을 주제로 한 마음돋보기와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을 주제로 한 ‘Job돋보기로 나뉘어 총 3개 기관에서 914()부터 125()까지 각 8회기로 진행되었다.

 

 

   사회성증진을 목적으로 설계된 마음돋보기프로그램은 하늘초등학교(경기 고양시)에 진학중인 탈북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3~5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인 집단 안에서 미술 매체를 통하여 다양한 감정을 표출해보고 집단원들과 소통하는 등 자기이해와 함께 또래관계기술을 배워보며 학교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문제상황에 대처하는 연습을 하였다. ‘마음돋보기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하늘초등학교 집단원들은 내가 더 밝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정말로 재미있었어요’, 또하고 싶어요등으로 집단참여소감을 이야기하였는데, 프로그램 회기가 거듭되면서 반에서 소외경험이 있었던 집단원을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집단원들의 모습이 관찰되는 등 또래관계향상의 목표가 의미 있게 작용되었던 집단이었다.

   무지개청소년센터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이상 서울)에서는 중도입국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이해와 진로탐색을 주제로 한 ‘Job돋보기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되었다.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Job돋보기20세 이상 후기청소년들로 구성된 집단임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는데, 자기이해를 위한 진로검사(다국어 지원)를 통한 집단원별 맞춤형 진로설계를 도왔다. 무지개청소년센터에 진행된 ‘Job돋보기프로그램 역시 16~20세 중도입국청소년들의 자기이해와 진로탐색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집단원들은 특히 이주배경이라는 특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미래진로설계의 어려움을 호소하여, 집단상담 시간을 통해 이러한 긴장감을 해소하고 희망하는 진로와 준비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도왔다.

   ‘Job돋보기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집단원들도 ,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려해 볼 수 있었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친구들을 통해 저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내 꿈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히며 자기 및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음을 보고하였다.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Job돋보기에서는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배들을 초대하여 진행된 선배와의 대화시간이 가장 높은 호응도를 보였는데,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한 부분들을 직접 질문해보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의미 있게 진행되었다

   3개 기관 집단상담 모두 집단원의 언어수준을 고려한 상담통역(중국어) 지원이 제공되어 집단원의 이해를 도왔다. 집단상담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집단원들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서 제공하는 개인상담이나 지역기관 연계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집단상담프로그램은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모여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함께 나누며 성장해가는 프로그램이며, 2019년도 상반기 집단상담프로그램은 2월 경에 모집예정이다.

 

 

문의: 통합지원팀(070-7826-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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