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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멘토 슈퍼비전(1차) 실시

  • 2014-07-23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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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서는 지난 718()에 재단 다톡까페 학습공간에서 멘토 슈퍼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1차 슈퍼비전은 서울경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멘토(50) 16명과 슈퍼바이저 및 재단 직원들이 함께 모여 4개월 정도 진행된 멘토링 활동에 관한 소감과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16명의 멘토들은 각각 다문화가정청소년, 중도입국청소년, 탈북청소년들과 1:1로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멘티의 근황이나 심리상태 등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대부분의 멘토들이 멘티들과 점차 서로를 알아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또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생기는 어려움들 예를 들어, 공부하기 싫어하는 멘티,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멘티, 가정문제를 겪고 있는 멘티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멘토들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슈퍼바이저 심수현 소장님이(구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체적인 코멘트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심수현 소장님은 멘티와의 관계점검, 멘토 사례발표, 멘토링 활동 중간점검의 순서로 슈퍼비전을 진행하였으며 멘토링 활동은 멘토와 멘티가 친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멘티의 욕구를 알아야 목표설정이 가능하고 계획은 멘티의 사정에 따라 언제든 변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멘토링 멘토 역시 멘티와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과정이며 멘토가 멘티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고 하더라고 멘티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지해주고 함께 공감해주는 것만으로 멘티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슈퍼비전에 참여했던 멘토 이송이(한국외대대학원)강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꼭 멘토링 활동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멘토분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끊임없이 하게 되는 \'관계맺기\'에도 의미 있는 조언이 된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슈퍼비전은 무엇보다 멘토들이 솔직하게 멘티의 근황과 자신의 감정과 고민들을 용기를 내어 솔직하게 나누어 줌으로써, 다른 멘토들 역시 하나의 사례를 두고 같이 고민해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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