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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다가감) 운영강사 보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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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7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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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다가감) 운영강사 보수교육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9일(토)와 6월 4일(금)에 각각 1회씩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다가감) 운영강사 보수교육을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하였다.

다가감 운영강사 보수교육은 관련 분야의 최신 이슈와 배경 지식 등을 업데이트하여 강사들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이번 보수교육은 대상자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1회차에는 환경, 2회차에는 인권을 대주제로 선정하여 총 2회로 기획하였다.

 

 

1회차 교육은 ‘우리 시대 환경 문제와 희망의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이신 임수정 환경학 박사님이 강의해주셨다. 환경 문제 중 가장 시의성 있는 주제인 기후위기를 중심으로 하여 기후 정의(Climate justice)와 기후위기의 심각성 관련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후위기의 사례부터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례까지 다양하게 소개해주셨다. 또한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시민사회의 노력도 함께 소개해주셔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 세계시민으로서의 책무 등 넓은 범위에서의 시민교육으로서 다가감 프로그램과 연결되는 지점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2회차 교육은 ‘충돌하는 인권, 나의 인권감수성은?’이라는 제목으로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구정우 교수님께서 강의를 진행해주셨다. 인권 보장의 당위성과 중요성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지만, 실생활에서는 인권과 인권 사이의 갈등 상황을 많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보여주셔서, 참여자 스스로 인권 감수성을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인권이 단순히 세계인권선언 등의 도덕적 규범의 주장만으로 보장되기 어려우며 ‘설득과 공감의 언어’ 즉, 인권 감수성의 증진을 통해서 보장될 수 있다는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해주셨다.

 

 

각 회차의 교육에는 25명 내외의 다가감 운영강사들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교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 너머로도 열의가 느껴질 만큼 진지하게 참여해주셨다. 교육에 참여한 강사들은 ‘좋은 주제로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 ‘답에 없는 주제에 먹먹함이 커지기는 하지만, 학생들을 만날 때, 기후라는 주제와 관련해 어떤 내용으로 구성하면 될지 많은 영감을 얻었다’, ‘인권을 안다 생각했는데 반성이 되는 시간이었다’, ‘교육에 응용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어서 좋았다’는 등 참여 소감을 밝혔다.

 

재단에서는 프로그램 매뉴얼의 보완과 운영강사들의 역량 향상이 다가감 프로그램의 질적인 향상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지속해서 다가감의 교육 효과성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편, 2021년 상반기 동안 다가감 프로그램은 31개 기관에 보급되었으며, 약 1,9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였다. 하반기에도 20여 개 기관에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며, 8월 중에는 운영강사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개발협력부 담당자 070-7826-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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