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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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을 위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방향 모색

Writer
관리자
Date
2012.09.05
Views
2736







  무더위로 전국이 뜨겁던 지난 8월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의 출범식 및 포럼이 있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재단 출범식과 포럼을 간단히 소개하고, 당시 출범식과 포럼에 참석했던 기자의 현장 스케치와 청소년위원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 출범식과 포럼 그리고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8월 23일 오후 1시 40분부터 5시까지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의 출범식과 포럼이 있었습니다. 사회통합을 위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 아래 출범식과 포럼이 약 세 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2006년 개소한 무지개청소년센터는 2012년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공존과 통합의 다문화 한국 사회 실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인권과 지역에 기반을 둔 이주배경청소년의 정착과 통합을 지원하고, 청소년 다문화 역량을 강화하며, 다문화 사회를 선도하는 청소년 정책 개발과 제언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 다문화 청소년 희망 선언 출범식에서 발표했던 다문화 청소년 희망 선언의 전문과 선언입니다. 1> 전문 우리는 새로운 다문화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으로서, 대한민국에 있는 모두가 나이, 성별, 종교, 출신배경, 부모의 국적 및 출신 국가, 혼인 여부에 관계없이 동등한 다문화 사회의 주인임을 인식하며, 정부는 다문화 청소년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며, 궁극적으로 차세대 다문화 청소년들이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희망하며 다음을 선언한다. 2> 희망 선언 하나, 우리 사회의 모든 청소년들은 다문화 청소년이다. 하나, 우리는 출신과 배경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감을 갖고 서로를 존중한다. 하나, 정부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기본 권리를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보장한다. 하나, 정부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역량강화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하나, 지역사회는 배타적인 단일민족주의의 틀에서 벗어나 포용하는 자세를 갖고,다문화?청소년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개선한다. 하나, 학교는 다문화 청소년들에 대한 장벽을 해소하고, 열린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 선생님들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다양한 배경을 이해하고,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 3.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출범식의 현장 속으로......   직접 출범식을 다녀온 소감을 짧게 더하자면 2006년에 개소한 재단법인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활동과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면서 점차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2012년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으로 출범하면서 이전보다 더욱 체계적 구체적으로 청소년들을 지원해나가고 우리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발판을 만드는데 더욱 중요한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범식 축하해요!

?/이은주, 김다운 (무지개 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