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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 테마파크에 다녀오다
- Writer
- 관리자
- Date
- 2012.08.07
- Views
- 3133




멘토-멘티 문화체험활동 :?키자니아에 다녀오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7월 마지막 주! 이주배경청소년 교육지원단 ‘놀이터’에서 공부의 즐거움을 배우고 있는 멘토와 멘티, 학부모님과 함께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 다녀왔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많은 직업과 일이 있는지 몰랐다는 아이들! 그들의 체험담을 엿볼까요?
평소 美에 관심이 많던 원정이의 첫 번째 직업체험 코스는 바로 ‘뷰티매니저’. 단순히 화장품을 판매하고 소개하는 직업인 줄 알았더니, 아름다워지기 위해 필요한 건강, 마음가짐, 다양한 기술들을 익혀 관리해주는 전문직이었습니다. 원정이는 이 날 저녁, 집에 돌아가 어머니께 이 날 받은 ‘뷰티매니저’ 자격증을 자랑하며 너무 즐거워했다고 하네요.
맛있는 것을 만들 수 있는 직업을 가장 선호했던 기훈!
기훈이는 ‘사이다 공장’, ‘라면 공장’, ‘페스트푸드점’에서 직업체험을 하며, 다양한 먹거리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았습니다. 물론, 덤으로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었죠. ^^
키자니아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알아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유쾌하고 활동적인 유경이는 사람들 만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유경이가 밝은 미소로 마트와 주유소에서 손님들을 대하니, 손님들이 한결 즐거워하는 것 같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직업의 어려움도 알게 된 하루였습니다.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선생님, 사회복지사, 의사처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직업을 말하곤 했습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세상에는 훨씬 다양한 직업이 있고, 그 직업들은 모두 가치 있음을 배웠다면 좋겠습니다. 또, 나도 그런 일을 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