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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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발해 볼까요?

Writer
관리자
Date
2012.05.07
Views
2683






청년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아이디어로 놀자' 지난 4월 13일 저녁 7시, 무지개청소년센터의 교육공간에 청년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이주배경청소년 교육지원단 놀이터’의 단원 중 ‘아이디어로 놀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이지요. 안녕하세요. 첫 만남은 인사가 중요한 법! 그 동안 단원교육과 발대식에서 잠깐 마주쳤던 얼굴들이었지만, 서로의 이름도 나이도 몰랐습니다.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이 모임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진행되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선생님이나 누나 같은 호칭을 붙이지 않고, 별명으로 서로를 부를 거예요” 서로의 본명(?)과 별명, 참여하게 된 동기를 나누었죠. 가수 아이유와 나이가 같다는 ‘아이유’, 학과에서 1등을 하고 싶은 염원을 담은 ‘과탑’, 4차원적 매력녀 ‘뜬금’, 고향인 논산의 홍보대사 ‘딸기’...... 어떤 활동을 하게 될까? 청년활동가들은 총 3개의 분야(홍보 / 캠프기획 / 창의적 프로젝트)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청년활동가들의 희망에 따라 팀을 나누고, 팀별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홍보팀> 스마트 홍보팀! 작고 강한 팀이 될 것 같아요. 홍보팀은 센터에서 매달 발행하는 ‘이주청소년 e-소식’을 기획, 기사 작성까지 도맡아 한답니다. 6월호에서는 이들의 활약을 만나볼 수 있겠죠? <캠프기획팀> 무적 캠프팀~* 8월에 진행될 ‘이주배경청소년 통합캠프’를 준비할 씩씩한 젊은이들입니다. 회사의 휴가를 반납하고 캠프에 올인 한다는 ‘찌누’를 비롯한 8명의 청년활동가들과 신나고 즐거운 캠프를 꾸려 보겠습니다. <창의적 프로젝트팀> 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우리 뭘 해 볼까요?” 창의적 프로젝트팀은 하얀 도화지입니다. 아직은 아무런 틀도, 계획도 없지요. 이것이 이 팀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이제 무엇이든 해 볼 수 있을 테니까요. 첫 모임은 브레인스토밍으로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인식개선 프로그램들, 봉사활동, 모금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들을 쏟아냅니다. 우선, 두 그룹으로 나눠 활동을 진행합니다. 각 그룹별로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게 되겠죠? 다음에 만나요. 이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다음에는 우리들의 구체적인 활약상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자, 이제 출발합니다!

이소라 / 무지개청소년센터 남북통합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