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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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이중언어 역량개발 프로그램: '부카스둠바' 공연

Writer
관리자
Date
2010.12.30
Views
2587


12월 11일(토), 지난 6개월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이중언어 역량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일반·다문화청소년 21명은 구로아트밸리 소극장에서 '부카스 둠바' 작은 공연을 열었습니다.

부카스 둠바는 '내일'이라는 뜻의 필리핀어 '부카스'와 타악 소리인 '둠바'의 합성어로 '내일을 꿈꾸며 연주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1명의 아이들이 그동안 배운 필리핀 노래와 악기연주를 선보인 작은 발표회였지만, 내일을 꿈꾸며 희망을 노래하는 아이들의 무대는 그 어떤 공연보다 빛났습니다. 아이들의 부모들, 그리고 경로당에서 만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힘든 발걸음을 해주셔서 캠프와 지역공연에서의 함께 했던 추억들이 하나하나 스쳐지나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카스 둠바' 어린이들은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필리핀어를 공부하며 엄마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알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