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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멘토링 만남의 날- ‘건강한 수다를 나누는 만남이 참 좋아요.’
- Writer
- 관리자
- Date
- 2010.07.01
-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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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9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는 서울지역 멘토링 참여자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우리 센터는 지난 3월 대학생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서울지역 5개 기관은 학업지원을 필요로 하는 친구들을 연계해 만남을 이어 왔습니다. 이번 만남은 준비된 멘토들과 언니 오빠들과의 만남을 의미있게 생각하며 기다리는 멘티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을 잡은 날이었습니다.
서울 강서구, 노원구, 양천구, 중랑구 등 거주 지역 중심으로 1:1 만남을 주로 했던 활동과는 달리 '멘토링 만남의 날'은 센터를 중심으로 멘토링에 참여하는 전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멘토와 멘티가 다정하게 즉석사진을 찍는 것으로 모임을 시작해 맘껏 웃을 수 있는 연극도 보고, 맛난 저녁을 먹으며 지난 3개월의 만남을 평가하기도 하였습니다.
멘토와 멘티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은 더없이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멘토 김혜진씨(대학생)는 "영어학업 지원을 위해 대입을 준비하는 멘티와 연결이 되었지만, 때로는 영어공부보다 건강한 수다를 나눈다며 멘티를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연극이 정전되는 해프닝이 발생해 활동 순서가 바뀌고 예기치 않았던 연극을 보기도 했지만, 누구하나 불만 없이 끝까지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남의 횟수도 다르고 만나서 하는 활동도 조금씩 다르지만, 모인 이들의 공통점은 함께 만나서 소통하니 참 좋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