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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북한이탈청소년 멘토링 실시
- Writer
- 관리자
- Date
- 2009.07.21
- Views
- 2030
올 상반기 서울 및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새터민 아동·청소년의 학습 및 문화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사업이 '만남을 성장으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다.
3월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진행될 이번 멘토링 사업의 특이점은 멘토 모집과 교육은 무지개청소년센터가 진행하고 멘티 발굴 및 관리는 서울의 밀집거주지역 내 지역사회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한다는 것이다.
멘토의 인원은 30명정도 모집할 예정이며 멘토 자격은 서울지역 내 대학생 및 일반인으로 반드시 양성교육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교육의 내용은 새터민 청소년 이해교육, 소그룹 토론(바람직한 멘토상), 멘토링 경험 나누기 등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1:1 맞춤형 만남을 확대하여 '멘토링 만남의 날'을 가짐으로써 개별적인 학업지원을 뛰어넘어 공동체 및 문화행사도 진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멘토와 멘티의 만남을 통해 남북한 사람이 서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