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개 콜(Rainbow Call) 프로젝트'는 SK Telecom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지개청소년센터에 지정기탁하여 2009년부터 진행된 북한이탈청소년 맞춤형 진로개척 프로그램입니다.
본 사업은 일반학교, 직업전문학교 등 제도권 교육을 받지 못하는 북한이탈청소년에게 학습 및 교육비, 진로 상담 등을 지원하는 1:1 맞춤형 프로젝트입니다.
2009년 시작된 본 프로젝트로 약 60여명의 전국에 있는 북한이탈청소년을 지원했으며, 2010년에는 월 25만원 내외로, 1인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였고, 검정고시, 어학, 복싱, 미술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2010년 12월 1일 무지개 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지역 기관 실무자, 북한이탈청소년이 한 자리에 모여 우수 사례를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 멘토의 역할을 감당하고 사례관리를 진행한 지역 기관 실무자 6명과 참여자 7명에게 SK telecom CEO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무지개청소년센터 이사장상 등이 수여되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한 박미나(가명)는
'무지개 콜 프로젝트를 통해못다한 학업의 꿈을 이룬 것은 물론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희망과 꿈도 얻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기관 실무자로 우수 멘토상을 수상한 김선진(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 선생님은 '지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배우게 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북한이탈청소년이 좌절이나 포기가 아닌 희망의 발자욱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무지개청소년센터는 SK Telecom,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의를 통해 지원범위,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 내 북한이탈청소년 지원 기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긴밀하게 교육 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북한이탈청소년을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