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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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우수실무자 워크숍 (2006. 9. 18 ~ 9. 22)

Writer
관리자
Date
2006.12.15
Views
2074

[img:네트워크.jpg,align=,width=500,height=375,vspace=0,hspace=0,border=0] 2006년 9월 18일 - 9월 22일서울시 교육청외 학교, 전국 청소년상담원과 상담센터, 새터민 관련 민간단체, 복지관과 수련관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2006 무지개청소년 우수실무자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심양을 출발점으로 해서 연길과 도문, 백두산과 통화를 거쳐 집안, 수풍댐과 단동을 거쳐 다시 심양을 통해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새터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할 실무자들에게는 북한과 중국 국경 사이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연길과 도문은 대부분의 새터민 청소년들이 한번은 거쳐갔던 곳으로 이후 새터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활동을 하거나 진로 진학 지도시에 아이들의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크숍 2일차에는 기존에 새터민 청소년 지원 경험이 있는 공릉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옥중학교, 셋넷학교 선생님들께서 그간의 사례를 발표를 해 주어 워크숍 참여자들이 새터민 청소년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데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총 22명이 참여한 워크샵은 새터민 청소년의 탈북경로를 현장답사하고 새터민 청소년 지원 사례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갖으며 4박 5일의 숨 쉴 틈 없는 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워크숍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중국 현지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았다는 일부 의견을 제외하고는 전체 일정과 코스 선택, 워크숍 만족도 등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부여했을 만큼 성공적인 워크숍이 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참가 인원을 소폭 늘려서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