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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외로움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의 적응과 과제] 세미나.
- Writer
- 관리자
- Date
- 2006.11.16
- Views
- 2313
[img:smn.jpg,align=,width=500,height=730,vspace=0,hspace=0,border=0]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4월 24일 개소한 이래 새터민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서울에 있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실태파악에 힘썼으며, 한국에 갓 입국한 청소년들의 초기 적응교육을 수행하였습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고 있는 청소년들을 만나 기쁘기도 하였고, 따뜻한 위로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만나 안타깝기도 하였습니다. 1년간 사업을 마무리 하면서, 새터민청소년에 대해 함께 염려하고 곁에서 응원하시는 여러 분들을 모시고 세미나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세미나의 전체 주제는 [만남과 외로움: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의 적응과 과제]입니다. 1부 [청소년: 외로운 꿈]에서는 지방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실태를 다룹니다. 새터민에 대한 지원이 더 열악한 지방 중소도시에 사는 새터민청소년의 삶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2부 [부모: 간절한 마음]에서는 자녀교육과 관련한 새터민 가정의 갈등상황을 분석하고, 새터민 부모의 안타까움과 간절함을 듣고자 합니다. 3부 [교사: 낯선 만남]에서는 새터민 학생의 학교적응에 대해 이해하고, 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장 교사들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두가지를 염두에 두었습니다. 하나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자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이들이 새터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새터민 혹은 교사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로하고 문제 해결에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도움이 필요한 새터민청소년과 연계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형성되고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새터민청소년의 지원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뜻 깊은 논의에 부디 참석하시어, 새터민 청소년이 우리 사회에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 지혜를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2006. 11. 6. (재) 무지개청소년센터 이사장 정세현 소 장 정병호 일시 : 2006년 11월 23일 (목) 10:00 - 18:00 장소 : 대우센터 컨벤션홀 [img:pro.jpg,align=,width=500,height=730,vspace=0,hspace=0,border=0] [img:road.jpg,align=,width=500,height=397,vspace=0,hspace=0,bord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