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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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다문화수용성 제고를 위한 청소년정책 방안 연구-생활권 수련시설을 중심으로」 최종보고회 실시

「다문화수용성 제고를 위한 청소년정책 방안 연구-생활권 수련시설을 중심으로」 최종보고회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12월 17일 「다문화수용성 제고를 위한 청소년정책 방안 연구-생활권 수련시설을 중심으로」 최종보고회를 진행하였다. 최종보고회에는 연구진 및 심의위원 등이 참여하였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화상 회의로 진행되었다. 해당 연구는 약 7개월 간 한국여성정책연구원(김이선 책임연구원)이 수행하였다. 해당 연구의 목적은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다문화 친화적인 청소년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제언하는 것으로 특히 청소년정책 추진 인프라(생활권 청소년 수련시설)를 활용하여 다문화수용성 제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문화의집, 특화시설 연구진은 ‘청소년 다문화수용성 현황 및 교육·활동 효과 분석’. ‘청소년수련시설(생활권)의 다문화수용성 관련 프로그램 현황 및 요구조사’를 통해 다문화수용성 제고를 위한 청소년 정책 활성화 방안을 제언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전국 496개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 중 약 70%에 해당하는 345개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하여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성과를 내었다. 심의 위원은 코로나19로 설문조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70%에 달하는 설문 응답률을 이끌어 내고 분석한 연구진에게 박수를 보냈으며, 다문화수용성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관심 및 정책적 지원 등이 필요한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연구라는 의견을 주었다. 더불어 다각도에서 정책과제를 발굴 한 점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하였다. 재단은 연구진이 제안한 ‘단기, 중장기 정책과제’를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의 다문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관련하여 재단이 수행해야할 과업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수행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해당 연구가 청소년 정책을 수행하는 시설 현장의 환경 개선 및 종사자의 다문화수용성 역량이 강화하는데 초석이 되기를 희망하며 최종보고회를 마쳤다. ※ 관련 문의: 연수개발팀 박현정 (070-7826-1561)

2020.12.17
주요행사 2020년 상담통역지원사 신규 모집 및 양성교육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이 모국어를 사용하여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의사소통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하게 상담을 지원하고자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3개 언어권 상담통역지원사를 양성하였다. 상담통역지원사란 내담자와 동일한 문화권 출신이거나 언어적 능력을 갖추고 심리상담 및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지식과 함께 심리상담 및 치료 현장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역할을 하는 자를 말한다. 심리상담 및 치료현장에서 상담통역지원사의 역할을 비롯하여 필요한 기초 지식을 이해하기 위한 내용으로 상담통역지원사 양성교육자료가 총3권으로 구성 · 개발되었다. 또한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청소년에 대한 이해 및 언어별 능력을 갖춘 21명이 선발되었으며, 12월 8일부터 12월 16일까지 이론 및 실습과정으로 구성된 20시간의 양성교육을 받았다. 신규 양성교육 이론과정은 청소년의 기본이해, 상담의 기본이해, 통역의 기본이해로 구성되었으며, 실습과정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권으로 나뉘어 소규모 통역실습으로 진행되었다. 신규 양성교육은 COVID-19로 인하여 전 교육이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이루어졌지만, 상담통역지원사들은 매시간 성실히 참여하며 학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담통역지원사들은 ‘교육내용이 좋다. 통역 연습 방법을 알려주시고 연습까지 해주셔서 감사하다’ 등 소감을 밝혔으며, ‘실제적 훈련을 더 많이 포함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다’는 등 교육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이번에 양성된 상담통역지원사는 2021년도부터 서울 및 수도권지역 이주배경청소년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3개 언어에 대한 상담통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통합지원팀 070-7826-2424

2020.12.16
주요행사 이주배경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교육과정 실시

[이주배경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교육과정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이사장, 이상덕)은 지난 11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기관, 외국인지원센터,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민간단체 등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이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직무 보수 교육을 통해 이론 및 실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이주배경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교육과정’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하였다. ※ 운영일시(4회): 11. 10. (화), 11. 17. (화), 11. 20. (금), 11. 24. (화) 이번 교육과정에는 이주배경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이주배경청소년, 다문화가족, 이민자, 청소년기관 종사자 및 실무경력자) 88명이 참가하였으며, 1~2개의 교육과정을 교육생이 자발적으로 선택하여 참여하였다. (누적인원 183명) 특히 올해는 현장 실무자의 수요를 반영함과 동시에 COVID-19 상황에 적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형태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개발된 교육과정 중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정책 알기’, ‘국외출생 이주배경청소년 사례알기’, ‘북한배경청소년(북한출생, 제3국 출생, 무연고, 남한출생) 공감하기’를 시범사업으로 운영하였다. 관련 교재는 우편으로 미리 발송하였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정책 알기’ 과정은 이주배경청소년의 유형별 특성을 이해하고, 이주배경청소년과 관련된 정책을 각 부처 산하기관 담당자가 전달하였다. ‘국외출생 이주배경청소년 사례알기’ 과정은 최근 급증하는 중도입국청소년과 관련한 현장의 이슈를 공유하였으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출입국 제도 및 진로‧진학 사례를 학습하였다. ‘북한배경청소년 공감하기’ 과정은 다양해진 북한이탈배경 청소년의 유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특히 제3국 출생 탈북청소년 상담 및 사례를 제공하였다.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우편을 통해 교육 수료증을 받았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과 오프라인의 역동성이 없어 아쉬웠지만 지역의 한계를 넘어 참여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최근 동향을 잘 정리해주셨고, 구체적인 정보를 정리해주셔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사례와 실질적인 학생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등 교육 과정에 대해 크게 만족한 반응을 남겨주었다. 이러한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2021년 과정을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 문의: 연수개발팀 070-7826-1561

2020.11.23
주요행사 2020년 제 4회 ‘동기야!놀자!’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지난 11월7일(토) 탈북청소년 14명과 함께 경복궁에서 한복체험을 진행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그동안 진행하지 못해 탈북청소년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체험활동으로 시작부터 기대와 설렘이 만연하였다. 처음 재단을 방문한 탈북청소년과 재단 선생님이 서로 인사하고, 참여한 청소년간 레크레이션을 통해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활동을 마치고 모두 한 곳에 모여 반가운 동기선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다. 오후 활동으로는 한복을 입고 경복궁으로 이동하였다. 경복궁 내에서 조별로 미션을 진행하였고, 미션(제기차기, 90초 미션 등)을 마친 후 열심히 참여한 조에게 상품을 수여하였다. 참여했던 청소년의 소감으로는 ‘너무 재미있었다’, ‘다른 활동적인 프로그램 더 하고 싶어요.’, ‘선생님들 이런 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와 만족감을 공유하였다. 향후에도 무지개청소년센터은 탈북청소년의 적응 및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온 ‧ 오프라인으로 탈북청소년의 소통망을 통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문의: 070-7826-2451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