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Integrated Search

주요행사 이주배경청소년 부모교육 '마음소통, 의사소통 사춘기 우리아이와 소통하기’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9월 12일 하늘꿈학교(탈북청소년 대안학교)에서 ‘마음소통, 의사소통 사춘기 우리아이와 소통하기’ 주제로 탈북청소년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춘기 자녀의 발달심리를 이해하고 탈북청소년의 가족 해체와 재결합으로 인한 갈등을 탐색하고 소통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탈북 부모의 경우 종종 자녀에게 문화적, 환경적 이유로 남한 부모만큼 양육을 잘 할 수 없다는 것에 무력함을 경험하지만, 탈북을 통해 ‘나는 원하는 것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라도 할 수 있다’는 직접 보여주었다는 것이 자녀에게 매우 의미있는 모습임을 환기시켜주었다. 이는 자녀 양육에서 남한 부모보다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탈북부모에게 생각의 전환을 통해 지지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다. 부모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는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이런 계기를 통해 새삼스럽게 더 잘 느끼는 계기가 됐고, 자녀와 더 잘 소통하고 속마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자녀와 소통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고 소감을 밝혔다. 일반청소년 대상 부모교육이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반면 탈북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하고 갈등에 대입해 볼 수 있는 교육이 미흡한 현실에서 이번 부모교육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문의: 통합지원팀 070-7826-1535

2018.09.19
주요행사 2018년 하반기 직업교육 프로그램 '내-일을 잡아라' 시작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지난 8월 31일 오리엔테이션 진행으로 2018년 ‘내-일을 잡아라’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이 시작되었다. ‘내-일을 잡아라’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하반기(직영) 프로그램에는 모두 11명의 이주배경청소년이 참가하고 있다. 하반기에서는 바리스타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과정의 직업훈련을 제공한다. 이번 ‘내-일을 잡아라’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과정과 메이크업아티스트 과정의 교육생 모두 모여서 오리엔테이션을 같이 진행하였다. 첫날의 긴장을 풀기 위해 ‘무지개 사진관’ 프로그램에서 짝궁의 얼굴을 그려주고 간단히 자기소개 후 서로의 강점을 찾아주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색함을 풀고, 친밀감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오리엔테이션의 마지막 순서에서 교육생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로 함께한 짝궁에게 응원메시지를 적고 압화카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면서 2018년 말까지 달성하고자하는 목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9월 3일은 바리스타 과정 직업훈련학원 개강, 9월 4일 메이크업 과정 직업훈련 학원이 개강 되었다. 약 12주 동안 교육생들은 훈련과정별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해 직업훈련과 직업 한국어교육, 자격증 대비 교육, 경제교육, 직업소양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에서 안정적 사회진출을 꿈꾸며 직업훈련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하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서울 직영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이주배경청소년도 진로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로지원사업 위탁운영 기관을 선정하였다. 올해는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에서는 바리스타 과정과 드론조종 관련 훈련내용을 새롭게 시작하였고, (사)밝은미래 경지도 지부에서는 바리스타 과정, 한국다문화복지협회는 정보기술자격 과정,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서는 제과제빵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 문의: ‘내-일을 잡아라’ 담당자 (070-7826-1560)

2018.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