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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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이주배경청소년 상담 및 심리치유 프로젝트 ‘다톡다톡(多talk茶talk)’ 6차년도 사업 실시

사례1) 한 탈북청소년(임00)은 자살 사고 및 시도, 삶에 대한 의욕상실이 지속돼 힘들어했으나, 22회기 동안 미술치료에 참여하면서 정서적 안정을 되찾은 후 직업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삶을 누리게 되었다. 사례2) 2013년에 중도입국한 청소년(장00)은 재혼한 부모와의 갈등, 가정 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했으나, 전문심리상담을 받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어머니와의 관계 개선에 도움을 받았다. 사례3)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다 1년 전 입국한 중도입국청소년(스000)는 오랜만에 만난 엄마와의 갈등과, 향후 진학·진로에 대한 불안함 등으로 한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해 시도까지 했었으나, 장기적인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평안을 찾은 후 대학교에 진학해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 위 3개 사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현대차그룹이 함께 하는 “이주배경청소년 상담 및 심리치유 프로젝트 다톡다톡(多talk茶talk)”심리치료비 지원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친구들의 이야기다. 2013년, 현대차그룹과 여성가족부의 업무협약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루어지는 사회공헌 사업인 “다톡다톡(多talk茶talk) 프로젝트”가 어느새 6차년도를 맞이했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다(多)문화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茶)”를 마시며 “속 깊은 이야기(talk)”를 마음껏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다톡다톡(多talk茶talk)”을 통해 지난 5년간 총 4,963명의 이주배경청소년에게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이 중 495명에게는 심리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는 그 동안 매년 발간한 『다톡다톡(多talk茶talk) 상담사례 모음집』과, 5년 동안 구축한 전국 심리‧정서지원 네트워크 결과물인 『다톡다톡(多talk茶talk) 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기관 안내서』에도 잘 나타나있다. 올해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진행되는 6차년도 “다톡다톡(多talk茶talk) 프로젝트”는 이러한 성과 및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본 상담 및 사례관리 외에 개별 심리치료비 지원(9세~19세, 1인당 110만원→120만원) 및 가족상담 지원(1가족당 90만원→100만원)을 늘려 좀 더 내실 있고 전문적인 심리·정서적 개입을 통한 사업의 질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이주배경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집단심리검사 및 사례발굴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주배경청소년의 부모에게 적절한 자녀 양육방법 및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대해 도움을 주는 찾아가는 부모코칭도 병행해 이주배경청소년과 가족에게 통합적인 심리․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중도입국청소년이나 심리․정서적인 이유 때문에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통·번역 및 구조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해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다톡다톡(多talk茶talk) 프로젝트”상담 및 심리치료비 지원 신청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을 통해 전화 및 팩스, 이메일로 의뢰서를 접수할 수 있다. 전국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심리치유를 통해 고민을 나누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 ▣ 문의: 다톡다톡 프로젝트 담당(070-7826-1571, datalkdatalk@rainbowyouth.or.kr)

2018.07.24
주요행사 2018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교육 상반기 입문과정 수료식

2018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교육 상반기 입문과정 수료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해 관심 있는 일반인 36명을 대상으로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이해 증진, 다문화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난 6월 20일(수)부터 7월 18일(수)까지 5주간 ‘2018년도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교육 상반기 입문과정’을 운영해왔으며, 마지막 날인 7월 18일(수)에는 5주 과정의 수료를 축하하는 수료식이 열렸다. 수료생들은 다문화사회 이해, 대중매체 속 다문화사회 이해, 이주배경청소년 이해(다문화청소년, 중도입국청소년, 탈북청소년) 등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가 되기 위한 5주간의 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 강의였던 '이주배경청소년과의 만남' 시간 이후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36명의 수강생 중 34명의 수강생이 본 과정을 수료했다. 한 수료생은 ‘짧은 기간,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모든 강의가 잘 준비되었다고 느껴질만큼 알찬 교육이었다’며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최신 데이터, 생생한 현장 이야기 등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오는 하반기에도 입문과정을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ㅇ문의: 연수개발팀 담당자(070-7826-1541)

2018.07.23
주요행사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7월 문화체험활동 실시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7월 문화체험활동 무지개청소년센터와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 4월에 이어 7월 14일 토요일, 두 번째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후원을 통해 5년 동안 운영되고 있는 ‘이주배경청소년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무지개처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친한 친구가 되어 주는 프로그램’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날은 역사를 품은 자연체험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동굴’을 관람하기로 했다. 30도를 훌쩍 넘은 무더운 여름날씨에 장학생들의 표정은 상당히 일그러져 있었으나, 내부 평균 온도가 10~12도로 유지되고 있다는 광명동굴에 입장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우와’, ‘대박’ 이라는 탄성이 쏟아졌다. 비록 관람객이 많아 여유를 만끽하진 못했지만, 장학생들은 차가운 공기를 가로지르며 약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굴 내부에 마련된 여러 볼거리를 구경하며 사진을 찍었다.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동굴이 품어왔던 역사와 자연의 위대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차가운 공기를 뒤로한 채, 다시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모인 장학생들은 소감을 나눌 여유조차 없는 표정이었기에, 서둘러 작별인사를 하고 각자 귀갓길에 오르며, 당일 활동을 마무리했다. 무지개청소년센터와 포스코1%나눔재단은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진로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장학생 간 친목 활성화 등 사회성 함양을 위해 봉사활동, 문화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장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본인들의 역량을 사회에 기여할 수 있고, 동시에 또래관계 또한 활성화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ㅇ문의: 연수개발팀 담당자(070-7826-1541)

2018.07.23
주요행사 2018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2, 3차 슈퍼비전 진행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지난 6월 30일(토), 7월 7일(토) 양일 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멘토들을 대상으로 슈퍼비전을 진행하였다. 특별히 이번 슈퍼비전은 멘티 유형(다문화/중도입국/탈북)별로 그룹을 나누어 진행해보았다. 기존 슈퍼비전은 멘토의 참석률에 따라 개별 혹은 집단으로 진행되어 멘티 연령에 집중된 방식이었던 반면, 이번 슈퍼비전은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하다보니 개별 사례를 보다 집중적으로 다룰 수 있어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다.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멘티들 대부분이 다문화청소년이다(참여 멘티의 80% 정도이며 대부분 초등학생 임). 따라서 멘토들은 문제 상황을 중심으로 그룹별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는 방식으로 슈퍼비전이 진행되었다. 문제 상황 중심으로 개별화 작업이 이루어진 후 슈퍼바이저가 전체를 통합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비교적 효과적으로 슈퍼비전을 제공해 줄 수 있었다. 또한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멘토링 과정에서 멘토 스스로 어떤 단계에 와있고, 부족한 역량은 무엇이며 어떤 부분을 채워나가야 할지 돌아보며 이해 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다. 탈북청소년과 중도입국청소년 멘티들은 주로 10대 후기 청소년이다. 입국과정부터 정착까지의 전반적인 상황과 특성, 멘토링에서 다루어야 하는 핵심 내용들을 중심으로 슈퍼비전을 진행하였다. 슈퍼바이저로부터 멘티의 배경, 환경, 특성 등 대상의 특징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그에 따른 멘토링 방향성을 함께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개별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루다보니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었고, 멘토들 역시 자연스럽게 활동에 대한 중간점검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슈퍼비전을 마치고 진행된 멘토모임에서는 주로 ‘비학습 영역의 활동’에 대한 주제로 서로의 활동을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멘토들은 서로 좋았던 활동 사례를 이야기 하면서 정보제공 및 활동 노하우를 공유해보았고, 센터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활동들을 정리하여 멘토들에게 활동안내서를 제공하였다. 멘토들은 슈퍼비전을 통해 실질적인 멘토링 활동을 점검하고 관계나 활동에서 발생되는 고민들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안내 받고 있으며 다른 멘토들과 함께 사례를 공유하며 소진되지 않도록 동기부여 받고 있다. 멘토링 활동은 12월까지 지속되며 관계 속에서 멘티, 멘토 모두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문의: 인식개선팀(070-7826-1589)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