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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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모집] 2017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교육 하반기 심화과정 수강생 모집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의 전문성 확보 및 인력 양성을 도모하고자 아래와 같이 『2017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교육 하반기 심화과정』을 개설‧운영합니다. □ 교육개요 ○ 교육기간: 2017. 11. 2. (목)~11. 4. (토), 2박 3일 숙박연수 ○ 교육장소: 서울여성플라자(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소재) ○ 교육대상: 이주배경청소년, 청소년 등 관련 기관 실무자 15명 내외 ○ 교육내용: 총28시간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사전 과제(3시간) 제출 포함] - 상호문화주의의 이해 - 국제이주와 다문화사회 -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정책 및 실제 - 대중매체를 통해 본 다문화사회의 실제 등 ※ 세부내용 붙임 참조 ○ 수강료: 10만원 □ 교육신청 ○ 신청기간: 2017. 9. 26.(화)~10. 18.(수) ○ 신청방법: 첨부 서류 작성 후 E-mail 송부 - 무지개청소년센터 연수개발팀 (kkw@rainbowyouth.or.kr) ※ 첨부서류: 붙임 참조 ※ 이메일 제목: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교육 신청(이름) ※ 첨부서류의 파일명: 이름(신청서) / 이름(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 ○ 신청대상 ‣ 이주배경청소년 전문가 양성교육 입문과정 수료자 ‣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기관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자 ‣ 그 외 관련 기관 실무자 중, 심사위원단이 인정하는 경력을 보유한 자 ○ 결과발표: 2017. 10. 20. (금) 개별통보 예정 □ 문의 - 연수개발팀 070-7826-1541, kkw@rainbowyouth.or.kr 붙임 2017_이주배경청소년_전문가_양성교육_하반기_심화과정_모집공고_및_신청서류

2017.09.26
주요행사 탈북청소년과 함께 하는 제106차 비교문화체험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탈북청소년들이 남한과 북한의 문화를 비교하며 초기 적응 지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현장체험프로그램인 ‘비교문화체험학습’을 지난 9월 21일(목)~22일(금), 1박 2일간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재단과 하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이며, 올해 총 다섯 번 중 네 번째로 제106차 비교문화체험학습이 실시됐다. 선선한 가을 날씨를 벗삼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5명의 하나원 하나둘학교 청소년반 학생들이 참여해 서울 시내 일대에서 다양한 현장체험을 했다. 우선 재단에서 체험 관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후, 기수별 모임을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면서 세부일정을 파악하였다. 곧 이어 역사 체험으로 청와대 사랑채 견학을, 경제생활 체험으로 인근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사 보는 체험을 진행했으며, 기초생활 체험으로 지하철역 무인충전기를 이용한 교통카드 충전 및 지하철 타는 법, 버스 환승하는 법 등을 익혔다. 교육기관 체험으로는 인근 대학교에서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대학탐방 및 탐방미션 수행을 실시했다. 꿀맛 같은 휴식(힐링&필링)과 간식이 함께한 1일차를 마치고, 2일차에는 문화 체험으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복입기 및 미션수행을 했다. 또한 백화점에서 구매체험까지 모든 체험을 마친 후에는 재단으로 복귀하여 1박 2일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도전! 골든벨!’과 소감 발표까지 들을 수 있었다. 기존과 동일하게 3개 기수가 한꺼번에 모여 활동한 이번 비교문화체험학습에는 무엇보다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탈북청소년 중에는 잘 모르는 부분, 궁금한 것들을 또래강사와 자원봉사자에게 물어보며 하나하나 알아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먼저 남한에 정착하여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된 선배인 또래강사들 또한 친근하게 다가가며 조언해주는 풍경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숙소에서는 다른 기수 친구들과 한 조가 되어 펼친 레크레이션에서 게임을 익히는데 서로 도움을 주고 응원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 결과는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에서 나타났는데, ‘매우 만족 및 만족’이 96%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번 체험학습에 만족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 시간에 소감을 나누는 활동에서도 참가 청소년들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학생은 “한국 사회에 대해 다시 한 번 느꼈으며 교통카드 이용과 쇼핑하는 것을 새롭게 배웠습니다.”라고 얘기했고, 다른 친구는 “대학에 가서 대학생들하고 북한 사람들이 대학에 가는 경우 북한 사람이라고 차별을 하는지 물어보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대답을 들었어요. 북한 사람이라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없어졌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에서 첫 사회 진출이라 엄청 기대되고 설렜는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걸 배우고 행복했어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한 청소년도 있었다. 저마다 한국에 온 사연도 다르고 원하는 삶도 다르지만, 체험학습을 하는 동안 시종일관 학생들의 밝고 명랑한 표정을 볼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이 우리 탈북청소년들에게 기쁜 추억이자 단단한 경험으로 남길 바라며, 탈북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로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언제나 함께할 것이다.

2017.09.25
주요행사 2017년 이주배경청소년 직업교육 프로그램 '내-일을 잡아라' 하반기 오리엔테이션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지난 9월 1일 오리엔테이션 진행으로 2017년 ‘내-일을 잡아라’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이 시작되었다. ‘내-일을 잡아라’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하반기(직영) 프로그램에는 모두 14명의 이주배경청소년이 참가하고 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상반기 프로그램의 바리스타, 메이크업아티스트 과정에 이어 하반기에서는 바리스타와 네일아티스트 과정의 직업훈련을 제공한다. 이번 ‘내-일을 잡아라’ 프로그램은 두개 과정의 교육생 모두 모여서 오리엔테이션을 같이 진행하였다. 프로그램 첫 날의 긴장을 풀기 위해 눈 맞추기, 손잡기, 안아주기 등 특별한 인사법으로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초상화 그리는 활동으로 어색함을 풀고, 친밀감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오리엔테이션의 마지막 순서에서 교육생들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면서 2017년 말까지 달성하고자하는 목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11주 동안 교육생들은 훈련과정별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해 직업훈련과 직업 한국어교육, 자격증 대비 교육, 경제교육, 직업소양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에서 안정적 사회진출을 꿈꾸며 직업훈련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하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직업능력 향상과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서울 직영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이주배경청소년도 진로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로지원사업 위탁운영 기관을 선정하였다. 올해는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와 고양이민자통합센터에서는 바리스타 과정, 한국다문화복지협회는 정보기술자격 과정,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는 제과제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문의: ‘내-일을 잡아라’ 담당자 (070-7826-1560)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