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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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2017년 제1회 탈북청소년 사회입문프로그램 ‘동기야! 놀자!’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2월 24일(금) 2017년 제1회 탈북청소년 사회입문프로그램 ‘동기야! 놀자!’를 실시했다. 탈북청소년 30명과 함께한‘동기야! 놀자!’는 하나원 하나둘학교를 졸업한 탈북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초기 정착의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스포츠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 제1회 '동기야! 놀자!‘는 탈북청소년들의 특성과 작년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겨울에 즐길수 있는 레포츠 프로그램들을 중심으로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참가 청소년들이 재단 지하 1층 학습공간에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여 그 동안의 안부를 물었고 참가청소년들이 다 모인 10시 40분경 전세버스를 다함께 탑승하여 경기도 고양시로 출발하였다. 버스안에서는 프로그램 세부 일정 안내를 간단하게 진행하면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약 40분을 달려서 도착한 곳은 일산 아쿠아플라넷으로 겨울 레포츠를 즐기기 전 워밍업으로 아쿠아리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일산 아쿠아플라넷은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다양한 감각을 이용해서 체험할수 있도록 해놓았으며, 특히 물개와 물범을 실제로 볼수 있다는 점에 청소년들은 매우 흥미로워하였다. 뿐만 아니라 정글에 사는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구역 또한 따로 마련되어있어 더욱 더 다양한 볼거리들을 즐길수 있었다. 한 청소년은 "이렇게 큰 수족관은 처음이며 상어, 물범들을 실제로 보니 엄청 신기했다."며 들뜬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약 40분에 걸쳐 아쿠아플라넷 체험을 마치고 맛있는 점심도 먹으면서 에너지 충전을 마친 참가 청소년들은 본격적으로 겨울 레포츠를 즐기기 위해 스노우파크로 발걸음을 옮겼다. 스노우파크는 눈썰매, 아이스 스케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들을 즐길수있게 구성된 실내·외 멀티플렉스이다. 스노우파크에 들어서자마자 참가청소년들은 다채롭게 꾸며놓은 실내에 탄성을 자아냈고 빨리 즐기고 싶어 재단 직원들을 재촉하기도 하였다. 담당자는 충분히 즐길수있도록 넉넉한 시간을 안내하였으며 안내가 끝나자마자 청소년들은 실내 눈썰매장으로 달려갔다.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여 눈썰매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모습이 보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대기한 야외 스노우 슬라이드는 순서를 끝까지 기다려 타는 등 다양하게 체험하였다. 특히, 청소년들이 가장 기대한 아이스 스케이트를 가장 오랜시간동안, 스케이팅 실력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다 함께 재미있게 즐기기도 하였다. 더불어 청소년들은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당일 참여에 대한 소감과 자신들만의 고민거리를 털어놓고 공감하는 등 의미있는 대화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서울로 다시 돌아가는 차안에서는 당일 가졌던 시간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기도 하며 다음 동기 모임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면서 올해 첫 동기모임을 마무리하였다. 한 참가 청소년은 “오랜만에 동기들이랑 만나 스케이트도 같이 타서 좋았고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풀린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청소년은“벌써 헤어지냐며 다음 동기모임에도 참가하고 싶다."라며 재참가 의지를 드러냈다. 앞으로도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탈북청소년들이 ‘동기야! 놀자!’를 통해 하나원 하나둘학교 동기, 선·후배와의 만남의 기회를 갖고 정보를 공유하며 정서적인 안정을 얻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 ▣ 문의: 통합지원팀(070-7826-1568)

2017.02.27
주요행사 무지개 희망스터디II 개인맞춤형 1:1 영어교육 종결식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2월 18일(토) 탈북청소년 1:1 개인맞춤형 영어교육지원사업 ‘무지개 희망스터디II’ 종결식을 실시했다. 무지개 희망스터디II는 개인독지가의 후원으로 탈북청소년들의 영어 기초실력 향상을 위하여 영어코치와 1:1로 진행되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2015년 10월에 시작하였다. 종결식은 무지개 희망스터디II 1:1 영어교육에 참여한 영어코치 20명, 학생 20명 총 20팀이 함께했던 시간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그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첫시작으로 무지개 희망스터디II의 활동내용을 사진으로 감상하였다. 영어코치와 학생이 첫 만남을 하는 결연식과 상호간 돈독한 관계 발전을 위한 문화체험, 양질의 코칭을 위한 코치 슈퍼비전까지 다양한 활동 사진을 보면서 지난 추억을 회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사진 감상 후 그동안 영어와 얼마나 친해졌는지 확인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는 시험과 같은 딱딱한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게임으로 구성하였으며, 게임은 지난 시간동안 익혀온 영어단어를 몸으로 설명하여 맞혀보는 것으로 팀단위로 진행이 되었다. 영어코치와 학생들은 사전에 팀원들의 얼굴 그려주기 등 팀원들간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어색한 기류없이 적극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종결식의 마무리로 영어코치와 학생이 서로에게 편지를 써보았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진지한 분위기가 연출되었고 둘 사이의 있었던 에피소드, 활동을 통해서 서로에게 느꼈던 감정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편지를 전달하고 읽어보기도 하면서 일부 영어코치와 학생들의 입가에 뿌듯한 미소가 번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지개 희망스터디II’는 올해 2월을 끝으로 모든 활동이 종결이 된다. 2015년 10월부터 약 17개월 동안 운영된 ‘무지개 희망스터디II‘는 탈북청소년들에게 영어 기초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준 프로그램으로 기억될 것이다. ▣ 문의: 통합지원팀 무지개 희망스터디II 담당자 (070-7826-1568)

201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