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행사
'Diversity for Better Together' 2024년
예비청소년지도자 대상 교육 실시(2차) <다양성 이해 증진>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2024년 7월 3일, 전국의 청소년학, 사회복지학, 교육학 등 전공인 예비청소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성 이해 증진>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청소년의 다양성 이해>를 이어 예비청소년지도자를 위한 2차 교육과정이다. 관련 전공 대학생 50여명이 교육에 참여하였다. 전국 27개 대학의 학생들이 교육을 신청하였다. 이번 교육은 총 두 개의 강의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강의인 "다문화감수성의 이해 및 훈련"에서는 덕성여자대학교의 함세정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엿다. 수강생들과 채팅창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퀴즈 및 소감 나누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쌍방향 소통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강의에서는 다문화 사회에서의 감수성을 높이는 방법과 이론 뿐만 아니라, 참여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다문화감수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두 번째 강의인 "미디어와 다양성"은 고려대학교의 민영 교수가 진행하였다. 특히 '미디어 이용자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주제에서, 확증편향에 대한 경계와 성찰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확증편향이란 이미 생각을 정한 상태에서 그 생각이 이상적으로 도출된 결론이라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경향을 말한다.)이를 인식하고 경계하는 것이 미디어 이용자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다양성이 왜 중요한가에 대해서는 "다양성은 나를 성장시키고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가치"라고 언급하며, 'Diversity for Better Together'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차이를 존중한다는 것은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차별에 반대하는 것이며, 차별하지 않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함께 평등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다문화감수성이 정말 사회에 필요하고, 앞으로 더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앞으로 청소년 지도자가 되어 꼭 실천할 태도인 것 같습니다."라는 의견이 있었으며,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의 고충과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는 반응도 있었다. 또한 "제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해 성찰하고, 다양성에 대해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라는 소감과 "이번 강의는 유익한 정보가 많았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등 예비청소년지도자들에게 다양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의 기회를 가졌다는 참여소감이 전해졌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원인력양성을 위해 유익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문의: 개발협력부 담당자 02-6261-7209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