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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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새터민 다문화 전문가 양성교육 (입문 1차) 실시

지난 4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전국의 청소년수련시설 실무자를 대상으로 ‘새터민 · 다문화 전문가 양성교육(입문1차)’을 실시하였다. 총 21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37명이 수료하였으며 새터민 ·다문화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첫 날에는 각자의 문화적 감수성 점검을 시작으로 다문화 사회에서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았다. 그리고 다문화청소년의 전반적인 현황과 제도 및 전북 장수 지역의 네트워크 사례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둘째 날에는 북한 출신 강사와 함께 ‘북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란 주제로 북한의 학교, 문화 등 북한 사회를 좀 더 이해하고 새터민청소년의 현황 및 지원제도와 새터민청소년의 상담 기술 등을 통해 이론적·실천적 기술을 습득하였다. 또한 ‘새터민·다문화청소년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 (학업, 정체성, 고민) 등을 나누며 새터민·다문화청소년에 대해 좀 더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주가정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개발’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와 더불어 지역 사회 청소년 관련기관의 역할 및 서로 고민되었던 프로그램을 함께 나누며 뜻 깊고 알찬 시간을 가졌다. 본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서비스 현장에서 새터민·다문화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올해 6월 대학생 아카데미 과정이 개설 될 예정이며 10월에는 ‘새터민?다문화 전문가 양성교육(입문 2차)’이 진행 될 예정이다.

2009.07.17
주요행사 대학(원)생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정책연구팀 오리엔테이션

지난 3월 17일(화), 18일(수) 저녁 7시, 대학(원)생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정책연구팀(이하 정책연구팀)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정책연구팀은 무지개청소년센터 연구개발팀이 주축이 되어 올해 처음으로 꾸려진 대학(원)생 스터디 모임입니다. 정책연구팀은 이주(북한이탈·다문화) 아동·청소년에 관심있는 대학(원)생들이 직접 해외의 이주·난민 아동·청소년정책 및 프로그램을 조사, 연구하고 이를 통해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유아교육, 사회학, 북한학, 세라믹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원)생들과 학교를 졸업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 연구자 등 모두 28명의 사람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무지개청소년센터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어떻게 정책연구팀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각자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정책연구팀에서 어떻게 활동을 하게 될 것인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책연구팀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까지 약 4개월 간 주 1회 스터디 모임을 통하여 해외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정책 및 프로그램을 조사하고, 이주 아동·청소년, 다문화와 관련된 특강을 들을 예정입니다. 또한 매월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 발행하고 있는 <이주청소년e-소식>에 실을 기사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책상에 앉아 머리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몸과 마음으로 북한이탈·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을 만날 계획도 가지고 있답니다. 앞으로 정책연구팀원들이 4개월 간의 모임을 통해 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한국의 이주 아동·청소년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09.07.16
주요행사 해외 아동·청소년 다문화 정책비교 학술포럼(1차) 개최

지난 7월 7일(화) 2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대회의장에서 <해외 아동·청소년 다문화 정책비교 학술포럼(1차)>이 무지개청소년센터 주최/주관, 보건복지가족부 후원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학술포럼에는 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가족정책실 관계자를 비롯하여 이주 아동·청소년 관련 업무를 진행 중인 실무자, 관련 분야 연구자, 학생 등 약 7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스웨덴과 캐나다에서 이주·난민 아동·청소년 정책을 연구 중이신 한국인 연구자가 발제자로 참여하여 해당 국가의 생생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소개받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최연혁 스웨덴 남스톡홀름 대학 정치학 교수가 “다문화시대의 국민통합과 아동·청소년정책: 스웨덴의 사례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하였습니다. 최연혁 교수는 이주·난민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스웨덴의 정책으로 주류사회의 진출을 돕는 교육정책과 모국어 지원정책을 강조하여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스웨덴의 모국어 지원정책은 부모 중 한사람이 외국 출신 인 경우 모국어 교사를 보조해주는 정책으로 이주 아동청소년들은 부모의 모국어를 습득하여 심리적 건강 및 역량개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이것은 결국 언어의 국력화에 이바지 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김효신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 대학 문화간 의사소통센터 프로그램 매니저/교육학 박사가 “캐나다의 이주·난민 아동·청소년 정책 및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하였습니다. 김효신 박사는 발제를 통해 캐나다의 정부기관과 민간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주·난민 아동·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또한 김효신 박사는 아동청소년 참여중심의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개인의 자립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하며 다수자와 소수자 아동청소년이 함께 몸으로 부딪치며 교류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뒤어어 조혜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민경 고려대학교 연구교수가 발제에 대한 토론을 하였습니다. 스웨덴과 캐나다의 정책이 공통적으로 이주·난민 아동·청소년들이 주류사회로 통합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데에 주목하고, 이것이 한국의 이주 아동·청소년 정책에 주는 시사점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학술포럼을 계기로 한국의 이주(북한이탈·다문화)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다음달 8월 12일(수)에는 같은 장소에서 해외 아동·청소년 다문화 정책비교 학술포럼(2차)이 개최되어 독일과 뉴질랜드의 이주·난민 아동·청소년 정책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09.07.16
공지사항 [인턴모집] 국제심포지엄을 함께 준비할 인턴을 모집합니다

“2009 다문화청소년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함께 준비할 인턴을 모집합니다. (재)무지개청소년센터()는 이주(북한이탈·다문화) 청소년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가족부(구.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설립한 재단법인입니다. 저희 센터는 이주(북한이탈·다문화) 청소년 관련 정책 연구 및 지역사회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북한이탈·다문화 청소년 지원 사업, 학교순회 다문화 교육 및 남북문화이해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센터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다문화청소년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8월 24-25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다문화청소년들이 직접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적 잠재력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다문화청소년워크숍’과 스웨덴, 미국, 뉴질랜드에서 다문화청소년 역량강화를 주제로 연구하고 프로그램을 실행 중인 전문가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들어보는 ‘국제심포지엄’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이에 이번 심포지엄에 열정을 담아 함께 준비할 인턴을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1. 업무 기간 : 2009년 7월 24일~ 8월 31일, 아침 9시~오후 6시, 최소 주 2회 2. 모집 인원 : 1명 3. 업무 내용 : 국제심포지엄 프로그램 준비, 홍보 등 4. 선호 자격 ? 영어로의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해외 발제자와 영어로 전화통화, 이메일 교환 등) ? 책임감이 강하고 시간 관리 능력이 있는 자 5. 제출 서류 : 이력서와 간단한 자기소개 6. 제출 기간 : 2009. 7. 20(월)까지 7. 급 여 : 3만원/일 8. 제 출 처 : rainbowyouth@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9. 문 의 처 : 연구개발팀 김도혜(전화 733-7587(내선 111)) ※ 1차 서류 접수가 끝난 뒤 개별 면담을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