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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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청소년 몽골 봉사단 모집(6/1일까지)

[무지개청소년센터, 지구촌나눔운동 공동 주최] 청소년 몽골 해외봉사단 모집 안내 1. 기 간 : 2008년 8월 10일(일) -16일(토), 6박 7일 * 파견 일정은 약간 변동될 수 있음. 2. 활동지역 : 지구촌나눔운동 몽골사업장(몽골 울란바타르시 자르갈란트 지역) 3. 기획취지 - 이주청소년과 남한 청소년들이 공동의 단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서로간의 문화 다양성을 배우고 공생의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몽골 빈곤지역에서의 봉사활동 통해 청소년들의 공동체의식 함양 및 동아시아의 빈곤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제공 4. 참가대상 및 모집인원 : 이주가정 청소년 9명(만 15-21세, 새터민청소년 약간명+다문화가정 청소년 약간명) * 남한출신 청소년 20명과 함께 몽골로 파견될 예정임(남한출신 청소년은 지구촌나눔운동에서 모집중임) * 거주 지역에 제한은 없으나, 서울에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 가능해야 함. 5. 모집방법 : 접수마감일까지 참가신청서 제출자에 한해 선발 * 참가비를 받지 않는 대신, 참가자는 귀국 후 2회에 걸친 후속 회의에 참가해야 하며 12월의 무지개청소년센터 캠페인에 적극 참여 하여야 함 6. 접수마감 : 2008년 6월 1일(일)까지 7. 접수방법 : 신청서(위에 파일로 첨부)를 다운받아 이메일(rainbowyouth@)로 제출 8. 오리엔테이션 : 2008년 7월 5일(토) 예정, 여권 및 여권용 사진 1매 제출 * 여권이 없는 경우에는 오리엔테이션 이전에 여권을 개별적으로 만들어서 제출하여야 함. 9. 프로그램 - 축산시범농장에서의 노력봉사활동 - 몽골 청소년과의 문화교류 - 몽골 유목민가정 민박 등 문화체험 * 문의 : 무지개청소년센터 김도혜(전화 : 02-733-7587/ 내선 111)

2008.05.14
공지사항 [보도자료] 무지개문화탐험대 다르지만 같은 우리 디지털 싱글 발매

국내 최초 이주청소년과 한국출신청소년들이 함께 만들고 부른 노래 무지개문화탐험대 ‘다르지만 같은 우리’ 디지털 싱글 발매!! ‘어색했던 우리는~ 어느새 보니 친해졌네~’ ○ 우리사회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로 구성된 무지개문화탐험대 (한국출신청소년 12명, 일본, 중국, 파키스탄, 몽골 등의 청소년 11명)는 최근 다문화사회 속에 살고 있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노래한 디지털 싱글 ‘다르지만 같은 우리(작사: 무지개문화탐험대 작?편곡: THA HEAV1W8(더 헤비웨잇))’ 를 발매하였습니다. ○ 무지개청소년센터의 '무지개문화탐험대'는 2007년 7월에 구성되어 12월까지 ‘다르지만 같은 우리, 함께하는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예술문화, 나눔문화 및 다문화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 이주청소년과 한국출신 청소년들이 함께 노랫말을 만들고 부른 ‘다르지만 같은 우리’는 처음 만났을때의 낯선 느낌과, 활동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 는 과정’을 표현한 노래로 이주청소년을 바라보는 우리사회의 인식의 변화를 기대하 는 마음도 담고 있습니다. ○ 무지개문화탐험대 대원인 몽골출신 청소년은 "이 노래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가사처럼 우리를 차별없이, 한국 사회의 한 청소년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처음에는 한국 사람들과 외모가 다르지 않아 몽골 출신이라고 밝히지 않았어요. 그 때는 친하게 지내다가 몽골 출신이라고 이야기하면 태도가 달라지는 모습을 볼 때 속상해요."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공존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다르지만 같은 우리'는 모든 연령대가 즐겁게 들을 수 있는 힙합리듬을 베이스로 한 업템포 댄스곡으로, 멜론, 벅스, 싸이월드 등 음원서비스 사이트 및 무지개청소년센터 홈페이지 (www.)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재)무지개청소년센터(이사장 정세현)는 다문화?새터민청소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2006. 4. 24. 보건복지가족부(전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입니다. 다르지만 같은 우리 작사: 무지개문화탐험대 작곡, 편곡: THA HEAV1W8(더 헤비웨잇) Verse 1) 오늘만은 우리에게 특별한 하루 언덕 같은 덩치와 무서운 인상으로 다가온 은총이 알고 보니 코리안보다 더 까불이 몽골리안 처음에는 어색함으로 외톨이였지 샤방샤방 꽃미남 파키스탄 가이 말도 없어 무서워 키도 커 말걸기 어색했던 그 애 이름 사바핫 Chorus) 어색했던 우리는 어느새 보니 친해졌네 멀리했던 우리는 먼저 다가가니 친해졌네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르지만 같은 우리야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르지만 같은 우리야 첫 만남에 느꼈던 떨림과 설렘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따뜻해 짧았지만 함께했던 그 시간이 하늘을 나는 듯 행복한 짜릿함 어색함도 잠시 너와 나는 다르지만 같은 우리 (힘든 날이 많았지) 행복한 시간이 더 많이 남았지 우린 아직 어리지 웃는 날만 남았지 What's up yo?, 우린 무지개 문화 탐험대 (다르지만 같은 우리) 너의 맘의 벽을 깨 다른 문화 가진 게 뭐가 그리 중요해 이렇게 우린 하난데 같이 웃고 같은 나라 함께 머물고 우리 사이 슬픈 편견은 허물고 이렇게 우리 기쁜 밤 우리들로 빛나는 새하얀 밤 밤 밤 밤 Chorus) 어색했던 우리는 어느새 보니 친해졌네 멀리했던 우리는 먼저 다가가니 친해졌네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르지만 같은 우리야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르지만 같은 우리야 국경을 넘어 밝게 키워진 촛불같은 우정들(아름다운 우정들) 국경을 넘어 밝게 빛나는 보석같은 우정들(진실된 우정들) 아름다운 우리 추억 만들어 가 아름답고 깊은 사랑 만들어 가 아름다운 우리 우정 만들어 가 새하얀 눈처럼 만들어 봐 Chorus) 어색했던 우리는 어느새 보니 친해졌네 멀리했던 우리는 먼저 다가가니 친해졌네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르지만 같은 우리야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르지만 같은 우리야 너와 난 다르지만 같은 우리 국경을 넘어 친구 된 우리 너와 난 다르지만 같은 우리 다른 문화 넘어서 하나 된 우리 너와 난 다르지만 같은 우리 국경을 넘어 친구 된 우리 너와 난 다르지만 같은 우리 다른 문화 넘어서 하나 된 우리 Chorus) 어색했던 우리는 어느새 보니 친해졌네 멀리했던 우리는 먼저 다가가니 친해졌네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르지만 같은 우리야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다르지만 같은 우리야

2008.05.06
주요행사 [08.04호 기사1] 외국인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청소년 동아리 목소리(MOKSORI)의 세상을 향한 외침 “외국인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2008 세계청소년자원봉사자의 날(GYSD)’을 맞아, 4월 12일(토)에 명동에서 외국인노동자 인권향상 거리캠페인을 하고 있는 ‘목소리(MOKSORI)'를 만나보았다. <2008 세계청소년자원봉사자의 날(GYSD)을 맞이하여 외국인노동자 인권을 위해 캠페인 활동을 하는 청소년 동아리, 목소리(MOKSORI)의 모습> ‘목소리(MOKSORI)'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잃어버린 목소리를 되찾아주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청소년 봉사활동 동아리이다. ‘목소리’를 주도하고 있는 오지선(대원외고 2학년)양은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청소년으로서 이에 뜻을 함께하는 친구들과 함께 작년 10월 1일에 결성된 동아리.”라고 소개하였다. ‘목소리’는 모두 고등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학업에 지장을 줄이기 위해 한 달에 한번 캠페인을 하고, 주로 인터넷상에서 회의를 한다. 이들은 물론 학업도 중요하지만 청소년 시기에 자신들의 손으로 ‘목소리’를 이끌어나간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참여한다고 말했다. 주로 명동에서 외국인노동자 문제 인식 캠페인을 하며, 외국인을 위한 교회의 진료소를 찾아 의료봉사를 도우며 외국인노동자들의 가까이서 봉사하고 있다. 또한, ‘목소리’의 일원인 박혜선(이화외고 2학년)양은 “개인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경기도 진접에 위치한 외국인 교회를 찾아 가서 진료소에서 언어적인 문제점을 겪는 외국인노동자들을 돕고 있다.”고 했다. <“외국인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열심히 캠페인을 하고 있는 청소년동아리 목소리(MOKSORI)> 현재 외국인노동자들은 임금체불의 문제, 신체적 · 언어적 폭력 등 피해를 입고 있다. 물론 미등록(불법체류)에 대한 문제는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되겠지만 이들이 겪는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외국인노동자들은 미등록의 사람들이 대다수이지만, 이들은 본래 인간이며, 같은 인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들은 미등록(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인권을 무시당하고 있다.' < 청소년동아리 목소리(MOKSORI)의 캠페인 활동에 대해서 시민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많은 외국인노동자들이 직장에서 월급을 몇 달 동안이나 받지 못하고 있고, 아니 몇 년 동안 임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잘못한 것도 없이, 공장주나 사장에게 폭행을 당하거나, 무시당하고, 심한 욕설을 들으며 일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이들은 아프거나 일을 하다가 다쳐도,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고 산업재해에 대한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가 생겨나고 있지만, 이러한 진료소들은 턱없이 부족하며, 의료물품 또한 풍부하지 못해서 진료를 받고 제대로 처방약을 받을 수가 없다. 그리고 의사소통의 어려움 때문에 제대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노동자들도 있다. ‘목소리’는 <2008 세계청소년자원봉사자의 날>의 공고문을 받고, 이러한 문제점들을 세상에 알리고, 사람들이 외국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차별의식과 차별대우를 없애자는 뜻을 가지고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자신들이 법을 만들거나 세상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청소년으로서 이렇게 캠페인을 하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한번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12일 오후 2시경, ‘목소리’의 대원들은 피켓을 들고, “외국인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외국인노동자들의 인권을 찾아주세요!”라고 외치며 명동거리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이들을 의아하게 쳐다보기도 하고, 궁금해 하는 눈빛이었다. <청소년 봉사활동 동아리 목소리(MOKSORI), 거리캠페인 모습> 지나가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쟤네들 잘 알고나 하는 거야?”라는 비판적인 시선, “저게 뭐하는 거야?”하며 궁금해 하면서도 가까이 가서 피켓을 보려하지는 않은 사람, “외국인노동자들이 돈 달래.”라며 부정적인 시선이 대부분이었다. 가까이 가서 피켓을 읽어보고 질문하는 등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시민들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다. 그러나, ‘목소리’의 캠페인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서대문구에 사는 강성진씨는 “처음에는 외국인노동자들이 무섭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외국인노동자들이 핍박받고, 한국에서 소외받는 것을 알고 나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들이 캠페인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그러나 단순한 문제인식 뿐만이 아니라 청소년 나름대로의 새로운 관점에서 청소년만의 시각으로 다양성을 제시해주는 게 좋겠다. 이 캠페인은 기존의 형식에서 조금 벗어난 새로운 방법이라서 신선하다. 앞으로 삶의 부분에 큰 지장만 없다면 이러한 캠페인에 동참할 마음이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목소리’의 캠페인을 지켜보고, 시민들의 반응을 알아보니, 우리 사회가 아직은 나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에는 관심을 가지고 받아들이려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앞으로는 모두가 좀 더 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방관자의 태도가 아닌 주체적인 태도로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외국인노동자들의 문제 또한 사람들이 의식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서 점차 해결되었으면 한다. 한편, ‘목소리’는 이번 연말에 올 한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청소년으로서 인식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문제를 나타낼 수 있는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며, 이번 5,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다른 기관과 연계할 활동 계획도 세우고 있고, 직접 외국인노동자들을 직접 인터뷰해서 그 결과물로 캠페인을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청소년 봉사활동 동아리 ‘목소리’에 관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 포털 사이트에서 찾으면 블로그(Blog)와 카페를 통해 얻을 수 있고, 청소년사이트의 게시판, 유학생 커뮤니티, 고등학생관련 단체 사이트 등에서도 접할 수 있다고 한다. 글 · 편집: 이윤혜 청소년기자 인터뷰 · 사진: 김효, 이은진, 허유진 청소년기자

200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