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Integrated Search

주요행사 제2회 '친친 무지개' 동창회 실시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26일 토요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제2회 친친 무지개 동창회를 열었다. 지난 ‘16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동창회에는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1~3기 청소년과 무지개청소년센터 및 포스코1%나눔재단 관계자가 모여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동창회의 첫 순서는 아이스 브레이킹이었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서로 처음 보는 사이었기에 긴장과 어색함을 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신체적 느낌과 현재의 고민 등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긴장감을 이완시킬 수 있도록 신체활동을 겸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그 후에는 상대방에게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자신의 얼굴을 다른 사람이 그림으로 묘사하는 활동이 진행되었고, 특히 이 과정은 웃음을 유발하는 활동이었기에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초반의 어색함이 크게 반감될 수 있었다. 아이스 브레이킹이 끝난 후에는, 간식을 먹으며 서로에게 궁금한 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비록 처음 만났지만 친해지기 위한 노력이 상호작용하여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1부 순서를 마무리한 후, 포스코1%나눔재단 측에서 마련해준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올림픽공원 내 공연장으로 이동했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힙합’ 가수 5명이 출연하는 콘서트였기에 청소년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며 공연장으로 입장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을 보고 나오는 청소년들은 그 흥분을 미처 가라앉히지 못했고, 뒤이어 찾아온 귀갓길의 피곤함은 참석자에게 주어진 특별 기념품과 간식세트로 달랠 수 있었다.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참여 이후의 청소년들의 근황을 공유하고 청소년 간 친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동창회는, 친한 친구를 사귈뿐만 아니라 현재의 삶 속에서 갖고 있는 고민을 공유하고 또한 청소년들 서로가 조력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리이다. 앞으로도 서로의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는 동창회 자리는 지속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주배경청소년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7.08.28
주요행사 2017년 이주배경청소년 통합캠프 ‘통.통.통 캠프’,평화로 통(通)하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지난 8월 8일(화)~10일(목)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남 천안 소재)에서 이주배경청소년 통합캠프 ‘통.통.통 캠프’를 진행하였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캠프를 위해 서울·경기·인천지역, 강원지역, 전라지역, 경상지역 등 전국 각지에서 이주배경청소년 및 일반청소년 139명, 전문 강사 및 대학생 자원활동가 50여 명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하였다. ‘평화로 통(通)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다양한 이주배경을 가진 청소년들과 일반청소년들이 함께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평화마을’을 구상하여 모형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평화를 쉽고 가깝게 경험하며, 서로 공감·소통·화합·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화마을 만들기’ 활동은 이주배경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이 함께 구성된 모둠별로 진행되었는데, 단계별로 평화이미지 상상하기, 평화 요소 선택 및 공간 구상, 평화마을 설계도 그리기, 평화마을 모형만들기, 완성된 마을 투어로 구성되었다. 개회식과 함께 캠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당일 처음 만난 참가청소년들의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아이스브레이킹이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고리풀기, 짝짓기 놀이 등 여러 게임을 하면서 청소년들은 서로에 대한 서먹함을 지울 수 있었다. 부드러워진 분위기 속에서 주제관련 단위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모둠별 평화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참가청소년들은 각자 ‘나’의 평화를 생각해보고 흰색 티셔츠에 이미지화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흰색티셔츠에 저마다 다양하게 표현된 평화이미지를 서로 감상하면서 재밌어하기도 하고 신기해하는 등 여러 반응들을 볼 수 있었다. ‘나’의 평화에서 더 나아가 모둠별 ‘우리’의 평화를 생각해보고 어떤 평화공간을 만들 것인지에 대해 그려보는 장이 열렸다. 나눠 준 이미지카드를 사용해 평화마을에 꼭 있어야 할 요소와 있으면 안될 요소들을 선택 및 공유한 후, 이를 바탕으로 전지에 평화마을 설계도를 그려보았다. 공통적으로 선택된 필수요소로 공항, 비행기를 볼 수 있었으며 선택한 이유로는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평화라는 답 등을 들을 수 있었다. 설계도까지 완성한 모둠은 마을의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화마을 모형 만들기’는 캠프 주제 프로그램들 중 메인이 되는 것으로, 참가청소년들이 기대하는 활동이었다. 모둠별로 만드는 마을구역과 역할을 정한 후, 마을의 다채로움을 위하여 박스, 플라스틱 컵 등 재활용품, 형형색색의 천, 스티로폼 등 다양하게 준비된 재료와 소품들로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충분하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모두 상상했던 마을의 모습을 완성했다. 마을만들기 후, 모두의 솜씨가 녹아있는 10개의 마을들을 다함께 살펴보는 평화마을 투어시간을 가졌다. 참가청소년들은 자신이 만든 평화마을 앞에서 마을의 의미를 전달하는 포즈를 선보이고 설명하였다. 자기 마을을 자랑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다른 마을의 모습과 의미를 들어 보는 것도 시종 진지하고 즐겁게 진행되었다. 끝으로 각 마을을 서로 잇는 길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10개의 마을이 다시 하나의 큰 평화마을로 확장 완성되었음을 선포하며 마무리 하였다. 투어까지 마친 청소년들은 평화마을 축제의 장에 참여해 각자 준비해 온 장기를 자랑하고 공동체놀이를 즐기면서 캠프의 마지막 밤을 장식하였다. 캠프 마지막 날, 2박 3일 캠프 활동 영상 감상 및 참가청소년 소감 발표, 우수 참가자 시상 등을 끝으로 2017년 평화로 통(通)하는 우리의 시간은 마무리가 되었다. 본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부터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활동명:이주배경청소년 통합캠프, 인증번호

2017.08.28
주요행사 2017년 다문화교육 직무연수 1탄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서는 2017년 8월 8일 부터 8월 11일 까지 서울교육대학교 및 안산국제거리 등 에서 다문화교육의 전문성 및 지도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초‧중등 교원 51명을 대상으로 문화와 교육 직무연수 1탄을 운영 하였다. 본 연수는 다문화교육 전문성 및 지도 역량 강화 및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이해 증진, 다문화교육 기반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다문화 사회 진단 및 한국 다문화교육 방향 이해, 다문화 가정의 현실과 한계 이해, 초‧중등 다문화 교육의 현실을 이해하고 미디어와 놀이 등을 활용한 다문화교육의 지도법을 익히며, 다문화 교육 지도교사의 운영사례 공유 및 실제 프로그램 기획‧실습, 다문화 현장체험 및 학교 밖 다문화 교육 이해, 이주배경청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본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 및 방법 모색으로 이루어졌다. 첫째 날에는 다문화 시대에 맞춘 다문화 교육에 대한 현실과 제언, 대중매체를 통해 본 다문화사회의 실제, 다문화 관련법과 제도의 이해 강의가 이루어 졌으며 이를 통해 연수 대상은 다문화 교육과 관련된 시대적 흐름과 새로운 관점 그리고 그에 따른 법과 제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학생과 교사를 위한 평화 소통 교육, 이주배경 청소년의 상담 및 사례, 다문화 교육 실천 계획 수립 강의가 이루어 졌다. 이는 다양한 사례 교육으로 볼 수 있다. 본 연수에서는 다문화 학생 및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강의가 구성되어 교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셋째 날에는 둘째 날에 이어 성공적인 다문화 수업의 사례 강의가 이어졌다. 오후 수업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연수개발팀의 김미라 팀장의 다문화 청소년과 중도입국청소년의 이해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실제 이주배경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법과 제도에 대해 주로 강의하였다. 다음으로는 연극 수업이 진행 되었다. 이는 한국연극치료연구소 소속 강사들이 진행하였으며, 주제는 차별 관련 연극 치료 체험이었다. 교사들은 연극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수업을 통해 다문화 교육을 둘러싼 이해 관계자들의 입장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넷째 날에는 다문화 교육 현장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산 다문화거리를 방문하였다. 문화세상고리라는 사회적 기업의 강사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음식을 맛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을 방문하여 이주배경청소년들과 만났다. 이는 다문화학생과의 소통을 통해 교사와 학생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 및 갈등해소 정보를 제공하였다. 본 연수의 전체 만족도 평균은 5점 만점에 4. 74에 이르러 참여 교사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기존에 갖고 있던 막연한 선입견을 명확하게 정리하여 다문화에 대한 접근 및 교육의 시급성을 각성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뜻 깊은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문의: 연수개발팀 서울시교육청연수 담당자 : 박현정 (070-7826-1561)

2017.08.28
주요행사 2017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2차 문화체험 활동 진행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지난 8월 26일(토)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2차 문화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문화체험은 멘토, 멘티들이 가장 고대하는 놀이동산 활동으로 롯데월드에서 진행되었다. 10시에 입장을 목표로 하였으나 지각생들이 발생하여 할 수 없이 두 그룹으로 나누어 입장한 탓에 단체사진을 남기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활동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하여 사전에 미션지를 각 팀별로 배분하였고 놀이기구를 타면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하여 모두가 열심히 참여해주었다. 미션은 총 5가지로 미션지에 있는 곳을 찾아 함께 사진을 찍으면 완성하게 되고 미션이 완성되면 찾아가는 간식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한 멘티 김OO(13세, 다문화)은 “이번 문화체험이 너무 기다려지고 기대되어 잠을 못 잤는데 기대한 만큼 정말 재미있는거 같아요. 새벽 2시까지 놀면 안될까요?”라며 활동의 즐거움을 표했고, 박OO(멘토, 대학생)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티들과 더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게 된 것 같아요. 참석하지 못했다면 정말 후회할 뻔 했어요.”라며 활동소감을 밝혔다. 9월 초에는 멘토 슈퍼비전 및 멘토모임을 통해 그동안 멘토링 활동을 하며 발생된 다양한 이슈들을 나누어 보고 전문가 의견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멘토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활동 팁, 정보 등도 공유해 보는 친목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 문의: 인식개선팀 멘토링 담당자(070-7826-1589)

201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