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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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행사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2월 26일(금) 포스코센터 이벤트홀에서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는 포스코 1%나눔재단과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이주배경청소년에게 맞춤형 진로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청소년들의 진로개척에 큰 힘이 되어 두 번째 우수사례 발표회 자리가 마련되었다. 우수 청소년과 담당자, 그리고 가족 및 친지 등 약 80명이 참석한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특별히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미카엘 셰프가 발표회 자리를 방문하여 ‘꿈’을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진심어린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행운권 추첨시간에는 미카엘 셰프를 시작으로, 우수 청소년 5명이 추첨을 도와 발표회 자리에 함께 한 사람들에게 행운을 나눠주었다. 행운권에 당첨된 사람들은 위 5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1년 간 갈고 닦은 ‘기량’으로 만들어진 특별한 물품*을 선물로 받았다. *미술작품을 활용한 탁상시계, 퍼즐, 머그컵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이 직접 만든 더치커피 행운권 추첨이 끝난 후,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두 명의 청소년이 꿈을 위해 지난 1년 간 해왔던 노력,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명랑하고 진심어린 자세로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 사례관리자로 선정된 선생님께서 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변화된 자신과 학생의 모습,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한 청소년의 부모님의 깜짝 응원영상이 상영되어 청소년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1년 간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을 이용해 제작된 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청소년 33명과 이들의 잠재력을 향상시킨 사례관리자(멘토) 12명을 시상하는 자리를 끝으로 식은 마무리 되었다. 귀가 시에는 무지개청소년센터 다톡다톡 카페 훈련생들이 손수 만든 에그타르트& 쿠키세트, 그리고 포스코 1%나눔재단에서 준비한 ‘미밴드‘가 증정되어 기쁨을 더했다.

2016.02.29
주요행사 2016년 제1회 탈북청소년 사회입문프로그램 ‘동기야! 놀자!’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2월 26(금), 탈북청소년 30명과 함께 제1회 탈북청소년 사회입문프로그램 ‘동기야! 놀자!’를 실시했다. ‘동기야! 놀자!’는 하나원 하나둘학교를 졸업한 탈북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초기 정착의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스포츠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월드의 사회공헌활동에 따른 초청행사로 이루어졌으며, 새학년·새학기 시작 전 많은 친구들이 2016년 첫 동기모임에 참석하였다. 먼저 오전에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놀이기구 체험을 위한 안전수칙을 배우며 동선을 같이 확인했다. 이후 자유롭게 실내에 있는 어드벤쳐 놀이기구를 타면서 동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삼삼오오 짝을 이뤄 원하는 놀이기구 이용을 위해 줄을 서고, 놀이기구에 탑승해 짜릿한 기분을 만끽하기도 했다.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먹은 후에는 실내와 실외를 번갈아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하나원 하나둘학교를 예전에 졸업한 선배부터 이번 달에 졸업하고 바로 동기모임에 참석한 청소년까지 다양한 기수의 친구들이 모여 풍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선배 기수 청소년들은 후배들에게 학교와 사회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들려주며 힘을 북돋아주었고, 후배 기수 청소년들은 선배들에게 이러저러한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보며 초기 적응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 중 한 친구는 “올해 처음 하는 동기모임에 참여해서 친구들과 얘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신나는 놀이기구도 타서 기분이 정말 좋아요!”라며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친구는 “하나원을 나온 지 얼마 안 되어 학교생활이나 사람을 만나는 것 등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데, 앞으로도 무지개청소년센터 선생님을 통해 여러 도움을 받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동기야! 놀자!’를 통해 탈북청소년들은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함께 하며 앞으로도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다짐했다는 후기도 보내왔다. 탈북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지내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 ▣ 문의: 통합지원팀(070-7826-1571)

2016.02.27
공지사항 2016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멘토-멘티 선발 결과

2016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멘토-멘티 선발 결과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선발결과 및 향후 일정을 공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가자 선발기준은 자원봉사자의 이동거리 및 지원가능성, 이주배경청소년의 시급성, 지원동기 등을 고려하여 선발하였으며, 선발되지 못한 이주배경청소년 및 자원봉사자에게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본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결원발생시 기신청자(멘토, 멘티)에게 우선 연락하여 재매칭할 예정입니다. * 선발된 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 보냈습니다. 사전교육/결연식 참석가능여부 이메일 또는 전화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본인이 멘토-멘티로 선정되었으나 문자를 받지 못하였다면 담당자에게 이메일 또는 전화문의 바랍니다.* * 선발결과 상단 첨부파일참조 ▲ ◈ 멘토링 추후일정 ○ 멘토 사전교육 및 발대식 - 일시: 2016. 3. 5. (토) 13:00~18:00 예정 - 장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하차) - 대상: 멘토 53명 전원 - 내용: 멘토링 활동 오리엔테이션,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이해교육 등 ○ 멘토-멘티 결연식 - 일시: 2016. 3. 19. (토) 10:30~12:30 예정 - 장소: 동부여성발전센터 2층 강당(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 하차) - 대상: 멘토링 참가 멘토, 멘티 106명 전원(자원봉사자 53명, 이주배경청소년53명) - 내용: 멘토-멘티 첫만남, 레크레이션, 활동안내, 서약서 작성 등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6 (자양동) 일반버스: 3217, 3218, 4212 지하철: 지하철 2호선, 7호선 건대입구역 6번 출구 (조양시장 방향 50m지점) * 위 일정은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울 경우 3. 2. (수) 까지 담당자에게 개별 전화 및 이메일 연락 바람 ◈ 문 의 : 인식개선팀 멘토링 담당자 (전화) 070-7826-1560 (평일 9:00~18:00) (이메일) gaoqh1231@rainbowyouth.or.kr

2016.02.26
주요행사 “다톡다톡(多talk茶talk) 프로젝트” 3차년도 실무자 워크숍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2월 23일(화)~24일(수), 1박 2일 일정으로 이주배경청소년 상담 및 심리치유 프로젝트 다톡다톡(多talk茶talk) 3차년도 실무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다톡다톡(多talk茶talk)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 수행하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지원 및 전문적 개입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실무자 워크숍에는 다톡다톡(多talk茶talk) 프로젝트 후원기관인 현대차그룹과 지원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그리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5개 기관(서울, 경기, 인천, 부산 및 광주)에서 총 17명이 모여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3차년도 우수사례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무지개청소년센터 강선혜 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차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2,662명이 진로·진학 및 심리상담을, 그 중 262명의 친구들이 심리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이렇게 많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심리·정서적 안정을 통해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현대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그리고 운영에 힘써주신 실무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다톡다톡 프로젝트 후원 및 운영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후원기관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및 우수기관·담당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있었다. 다음으로는 그 동안의 운영 및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위해 제작한 영상은 다톡다톡(多talk茶talk)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을 받고 심리적 안정을 찾은 청소년과 가족, 지원을 의뢰한 실무자와 치료사 등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 이어서 우수사례발표 시간에는 지역별, 기관별로 진행한 상담 및 심리치료비 지원 사례 공유를 통해 점점 더 시급하고 꼭 필요한 지원 대상자들이 많아짐을 알 수 있었고, 어떤 지원이 더 강화되고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실무자들의 고민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 장소를 이동해서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그 동안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만나 심리상담 및 치료비 지원연계에 최선을 다한 실무자 선생님들의 소진예방을 위해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힐링카페에서 실시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따뜻한 차와 함께 족욕으로 몸과 마음이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3차년도 프로젝트 운영 평가 및 향후 사업 운영안 논의는 첫째날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됐다. 특히 부모상담, 집단상담 검토를 통한 효과성 증진 및 상담의 질적 성과 향상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원예치료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2013년부터 시작된 다톡다톡(多talk茶talk) 프로젝트의 운영현황 및 성과를 짚어보며, 더 많은 친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향후 사업을 위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된 시간이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다톡다톡(多talk茶talk) 프로젝트를 기대한다.

2016.02.25
주요행사 탈북청소년과 함께 하는 제99차 비교문화체험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2월 18일(목)~19일(금), 1박 2일 일정으로 하나원 하나둘학교 청소년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비교문화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비교문화체험학습에 참가한 탈북청소년들은 기초생활 체험(도서관 및 우체국 체험, 교통카드 충전, 대중교통 이용), 문화 체험(N서울타워 구경), 구매 체험(백화점 쇼핑, 전통시장 투어) 등 남한 사회를 직접 경험하고 배우며 적응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대학탐방 및 탐방미션 수행을 통해 대학 선배들의 얘기를 들으며 자신들의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2016년 비교문화체험은 3개 기수가 함께 1박 2일로 활동을 하게 됨에 따라, 좀 더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신규 매뉴얼을 제작하고 미션 수행 도장을 찍을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탈북청소년들의 초기 정착에 대한 이해를 돕고 흥미를 유발시켰다. 아직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하나원 하나둘학교 청소년들은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즐겁게 도장을 찍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특히 N서울타워에서는 탈북청소년들이 전망대에 올라가 서울의 풍경을 한 눈에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자기가 태어난 고향과 가장 가까운 도시를 찾아보고 인증샷을 찍어 초기 정착에 대한 다짐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자물쇠 광장에서는 친구들이 ‘오빠 사랑해’, ‘OO아 파이팅!’, ‘엄마 꼭 오실거야’등 각자 소원을 자물쇠에 적어 걸어보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이번 비교문화체험에 참가했던 한 친구는 "대중교통 이용방법, 우체국, 도서관 체험 등을 직접 해 봐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었다. 곧 하나원을 퇴소하게 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말했다. 탈북청소년들이 사회에 나가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도록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앞으로 동기야! 놀자!(동기모임), 찾아가는 상담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다.

201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