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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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조선시대에는 남과 북이 없었어요 : 경복궁 돌아보기 (2006. 10. 4)

[img:경복궁.jpg,align=,width=567,height=425,vspace=0,hspace=0,border=0] 우리 모두 경회루에도 올라갔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10월 4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새터민 아동 청소년 20명을 경복궁에 초대하였습니다. 명절 때 두고 온 고향생각 나서 마음이 쓸쓸할 거라고 생각한 마음씨 착한 전문 학예사 선생님들이 우리 친구들 마음 속에 예쁜 사진 여러 장 남겨주었습니다. 국립고궁박물 전시물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고, 경복궁을 함께 거닐면서 조선시대 왕족이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보았습니다. 일반관광 제한구역인 경회루에 올라가서 탁 트인 연못과 궁궐을 내다보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남한사람도, 북한사람도, 새터민도 없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합쳐질 날이 오겠지요. 국립고궁박물관과는 앞으로도 새터민 청소년 뿐만 아니라, 다문화청소년들의 한국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문화재가 박물관에서 뚜벅뚜벅 걸어나와 우리 곁에 와 손을 잡을 수 있게 해 주신 고궁박물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홍준 문화재청장님은 방문한 학생들 하나 하나의 이름을 직접 쓰고 본인이 서명한 ‘문화유산답사기’ 전질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새터민’이라고 묶어 이야기하지 않고, 하나 하나 이름을 불러주는 일, 우리 친구들이 가장 원하는 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12.15
공지사항 네트워크 : 우수실무자 워크숍 (2006. 9. 18 ~ 9. 22)

[img:네트워크.jpg,align=,width=500,height=375,vspace=0,hspace=0,border=0] 2006년 9월 18일 - 9월 22일서울시 교육청외 학교, 전국 청소년상담원과 상담센터, 새터민 관련 민간단체, 복지관과 수련관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2006 무지개청소년 우수실무자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심양을 출발점으로 해서 연길과 도문, 백두산과 통화를 거쳐 집안, 수풍댐과 단동을 거쳐 다시 심양을 통해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새터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할 실무자들에게는 북한과 중국 국경 사이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연길과 도문은 대부분의 새터민 청소년들이 한번은 거쳐갔던 곳으로 이후 새터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활동을 하거나 진로 진학 지도시에 아이들의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크숍 2일차에는 기존에 새터민 청소년 지원 경험이 있는 공릉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옥중학교, 셋넷학교 선생님들께서 그간의 사례를 발표를 해 주어 워크숍 참여자들이 새터민 청소년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데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총 22명이 참여한 워크샵은 새터민 청소년의 탈북경로를 현장답사하고 새터민 청소년 지원 사례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갖으며 4박 5일의 숨 쉴 틈 없는 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워크숍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중국 현지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았다는 일부 의견을 제외하고는 전체 일정과 코스 선택, 워크숍 만족도 등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부여했을 만큼 성공적인 워크숍이 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참가 인원을 소폭 늘려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2006.12.15
공지사항 우리 문제는 우리가 해결 합니다 : 청소년기획단의 활동 (2006. 8.24-9.20)

[img:청소년 기획단.jpg,align=,width=433,height=322,vspace=0,hspace=0,border=0] 새터민청소년기획단이 진행한 한일대학생 평화워크숍 “새터민청소년과 함께 하는 평화인권세미나” (2006. 8. 24,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강의실) 무지개청소년센터의 가장 중요한 팀 중 하나는 새터민청소년기획단(이하 기획단)입니다. 기획단은 새터민 청소년 가운데 남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친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1기 기획단은 총 10명입니다. 이들은 현재 대학생이거나 일터에서 일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입니다. 기획단이 하는 일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째, 주요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통일교육원과 공동진행한 “남북청소년대화”, 중랑청소년수련관과 공동진행한 통일캠페인 “얼싸안고”는 기획단 친구들이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재생불량성빈혈로 고통받는 남철이돕기 캠페인은 기획단 친구들이 기획한 행사였습니다. 둘째, 주요 강연회의 강사로 참가합니다. 새터민청소년들의 적응문제에 대해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담담하게 말하는 기획단 친구들의 말은 어떤 연구자나 전문가의 강연보다 힘이 있습니다. 한일대학생 평화워크숍 “새터민청소년과 함께 하는 평화인권세미나”에서 기획단 친구들은 한국, 일본, 중국, 재일조선인 평화캠프 참가자 85명과 함께 남북교류와 동아시아평화문제를 토론하였습니다. 캠프에 참가하였던 일본인 대학생은 자신이 경험한 어떤 토론회보다도 감동적이었다며, 북한사람에 대해서 가졌던 편견이 깨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셋째, 기획단에서는 주요 자료를 제작합니다. 현재 새터민청소년들이 한국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을 돕기 위해 초기정착지원메뉴얼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새터민 후배들이 한국에서 꼭 알아야 할 것, 피해야 할 것, 도움받을 수 있는 정보 등을 수집하여 연말에 책자로 발간할 것입니다. 기획단은 자기 집단의 어려움이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리더양성프로그램입니다. 새터민 청소년들이 늘 도움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더 나아가 사회의 다른 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건강한 청년 집단이 되도록 1기 기획단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1기 기획단 활동> 8.24. 한일대학생 평화워크숍 “새터민청소년과 함께 하는 평화인권세미나” 기획 진행 9.18 - 9.20 통일교육원 통일문화페스티벌 “남북청소년대화” 기획 진행 9.28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5차 청년위원회 “새터민청소년의 남한사회 적응실태와 과제” 토론 9.29 한겨레통일문화재단 10주년 행사 참여 11.5 중랑청소년수련관 공동주최 통일캠페인 “얼싸안고” 기획 및 진행

2006.12.15
공지사항 소통과 공존을 위한 무지개청소년센터 세미나 2006 언론보도자료

국가청소년위원회 지원단체 무지개청소년센터 지방거주 새터민청소년 종합지원 위한 세미나 개최 2006.11.21 □ 개요 : 국가청소년위원회 지원단체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2006년 11월 23일(목) 대우센터 컨벤션홀에서 ‘지방거주 새터민 청소년의 적응과 과제’를 주제로 소통과 공존을 위한 무지개청소년센터 세미나 2006 ‘만남과 외로움’을 개최하게 되었음 - 이번 세미나는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 적응 현황을 파악하고자 전국 26개 지역, 12차 방문 및 9차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한 것과 지방거주 새터민 청소년 129명과 거주지 이탈 수도권 유입 청소년 15명 및 각 지역 새터민 청소년 담당 교사 및 관련 실무자 73명 개별 면담한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 -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새터민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자 지난 4월 24일 개소한 이래 1년간 사회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실태파악에 힘썼으며, 한국에 갓 입국한 청소년들의 초기 적응교육을 수행하였음 -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의식에 기초해 지방거주 청소년의 적응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유관 기관 연구자, 실무자, 청소년과 학부모와 함께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되었음 - 세미나의 전체 주제는 [만남과 외로움: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의 적응과 과제]로 청소년, 학부모와 교사들이 안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당사자들의 시각에서 포괄적으로 다룰 계획임 - 1부 [청소년: 외로운 꿈]에서는 지방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실태를 다루고, 새터민에 대한 지원이 더 열악한 지방 중소도시에 사는 새터민청소년의 삶을 이야기함 - 2부 [부모: 간절한 마음]에서는 자녀교육과 관련한 새터민 가정의 갈등상황을 분석하고, 새터민 부모의 안타까움과 간절함을 듣고자 함 - 3부 [교사: 낯선 만남]에서는 새터민 학생의 학교적응에 대해 이해하고, 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장 교사들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함 □ 새터민 청소년 문제의 현황: 최근 새터민 청소년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2006년 8월말까지 국내입국 새터민의 가운데 24세 이하 청소년은 1,658명에 달함(통일부 정착지원과 자료). - 청소년 중 절반은 남한 학교 취학을 포기함 : 2005년 8월 현재 중학교 취학률 58.4%, 고등학교 취학률 10.4%. (통일부 국정감사 제출자료) - 학교에 편입학한 후에도 대개는 1-2년 이내에 학교 떠남으로써 새터민 청소년들의 방황, 비행 등의 사고가 빈발함 - 특히 서울과 수도권 이외의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들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부족함 - 새터민 청소년 중 상당수가 알코올 의존증이나 게임 중독으로 대인기피 증세나 우울증을 보이고 있음. - 여러 연구에 의하면, 10대와 20대 새터민의 경우 사회 적응에서 ‘인간관계 형성’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됨. □ 무지개청소년센터 세미나의 기대효과 이번 세미나의 주안점 가운데 하나는, 새터민 청소년과 부모, 교사와 같은 당사자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로하고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기회를 만들며, 다른 하나는, 도움이 필요한 새터민 청소년과 연계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에 대해 학교와 복지관, 국가청소년위원회, 민간 차원에서 상호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찾는 계기를 마련함 - 지방거주 새터민 청소년과 부모, 교사가 학교적응, 학습과정, 진로․진학지도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이해하는 계기 마련 - 향후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 기관 사이에 새터민 청소년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네트워크 형성 -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들의 현황과 과제에 따른 학교와 복지관, 청소년상담지원센터, 민간교육기관 사이에 상호연계 통한 공동협력사업 모색 - 지방 거주 청소년과 향후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새터민 청소년 교육복지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 문의 무지개청소년센터 윤상석 팀장(011-9792-3339) 별첨: 초청장 소통과 공존을 위한 무지개청소년센터 세미나 2006 만남과 외로움 -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의 적응과 과제 - 일시 : 2006년 11월 23일 (목) 10:00 ~ 18:00 장소 : 대우센터 컨벤션홀 주최 : 무지개청소년센터, 남북문화통합교육원 후원 : 국가청소년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력 : 한국청소년상담원, 서울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 인천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대전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광주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광주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대구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부산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공릉사회복지관, 셋넷학교, 서울시청소년직업체험센터 초대의 글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4월 24일 개소한 이래 새터민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서울에 있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실태파악에 힘썼으며, 한국에 갓 입국한 청소년들의 초기 적응교육을 수행하였습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고 있는 청소년들을 만나 기쁘기도 하였고, 따뜻한 위로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만나 안타깝기도 하였습니다. 1년간 사업을 마무리 하면서, 새터민청소년에 대해 함께 염려하고 곁에서 응원하시는 여러 분들을 모시고 세미나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세미나의 전체 주제는 [만남과 외로움: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의 적응과 과제]입니다. 1부 [청소년: 외로운 꿈]에서는 지방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실태를 다룹니다. 새터민에 대한 지원이 더 열악한 지방 중소도시에 사는 새터민청소년의 삶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2부 [부모: 간절한 마음]에서는 자녀교육과 관련한 새터민 가정의 갈등상황을 분석하고, 새터민 부모의 안타까움과 간절함을 듣고자 합니다. 3부 [교사: 낯선 만남]에서는 새터민 학생의 학교적응에 대해 이해하고, 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장 교사들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두 가지를 염두에 두었습니다. 하나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자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이들이 새터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새터민 혹은 교사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로하고 문제 해결에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도움이 필요한 새터민청소년과 연계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형성되고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새터민청소년의 지원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뜻 깊은 논의에 부디 참석하시어, 새터민 청소년이 우리 사회에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 지혜를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2006. 11. (재) 무지개청소년센터 이사장 정세현 소 장 정병호

2006.11.21
공지사항 2006 다문화청소년포럼 "먼저 온 미래" 개최 안내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는 다음과 같이 2006 다문화청소년 포럼 “먼저 온 미래 : 다문화청소년과의 공존”을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6 다문화청소년 포럼 먼저 온 미래 : 다문화 이주청소년과의 공존 일시 : 2006. 11. 30 (목) 14:00 - 18:00 장소 : 서울 YWCA 청소년문화공간 ‘마루’ 주최 : 무지개청소년센터 후원 : 국가청소년위원회 협력 : 안산이주민센터, 재한몽골학교, 장수민들레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아시아공동체학교, 남양주 외국인노동자복지센터“샬롬의집” 프로그램 일정 13:30 ~ 13:50 등록 13:50 ~ 14:00 개회사 정병호 (무지개청소년센터 소장) session 1. 14:00~14:20 한바탕 웃음으로 박천응 (안산이주민센터 대표) 14:20~14:40 지역사회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다민족프로그램 이 영 (남양주 외국인노동자복지센터“샬롬의집” 사무국장) 14:40~15:00 아시아공동체학교 설립과정을 통해서 본 다문화교육의 가능 성 이철호 (아시아공동체학교 교장) 15:00 ~ 15:20 휴식 15:20 ~ 15:40 적응과 포용- 몽골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이강애 (재한몽골학교 교감) 15:40 ~ 16:00 위기에서 꿈꾸는 아이들- 이주 여성자녀들의 교육환경에 관한 보고서 이현선(장수 민들레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소장) session 2. 16:00 ~ 16:40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session 3. 공연 17:00 ~ 17:30 재한몽골학교 퍼포먼스 “무지개 꿈” - 행사장 약도 주차가 불편하고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 30분 2,000원입니다.

2006.11.21
공지사항 만남과 외로움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의 적응과 과제] 세미나.

[img:smn.jpg,align=,width=500,height=730,vspace=0,hspace=0,border=0]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지난 4월 24일 개소한 이래 새터민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서울에 있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실태파악에 힘썼으며, 한국에 갓 입국한 청소년들의 초기 적응교육을 수행하였습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고 있는 청소년들을 만나 기쁘기도 하였고, 따뜻한 위로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만나 안타깝기도 하였습니다. 1년간 사업을 마무리 하면서, 새터민청소년에 대해 함께 염려하고 곁에서 응원하시는 여러 분들을 모시고 세미나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세미나의 전체 주제는 [만남과 외로움: 지방 거주 새터민 청소년의 적응과 과제]입니다. 1부 [청소년: 외로운 꿈]에서는 지방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실태를 다룹니다. 새터민에 대한 지원이 더 열악한 지방 중소도시에 사는 새터민청소년의 삶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2부 [부모: 간절한 마음]에서는 자녀교육과 관련한 새터민 가정의 갈등상황을 분석하고, 새터민 부모의 안타까움과 간절함을 듣고자 합니다. 3부 [교사: 낯선 만남]에서는 새터민 학생의 학교적응에 대해 이해하고, 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장 교사들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두가지를 염두에 두었습니다. 하나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자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이들이 새터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새터민 혹은 교사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로하고 문제 해결에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도움이 필요한 새터민청소년과 연계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형성되고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새터민청소년의 지원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뜻 깊은 논의에 부디 참석하시어, 새터민 청소년이 우리 사회에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 지혜를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2006. 11. 6. (재) 무지개청소년센터 이사장 정세현 소 장 정병호 일시 : 2006년 11월 23일 (목) 10:00 - 18:00 장소 : 대우센터 컨벤션홀 [img:pro.jpg,align=,width=500,height=730,vspace=0,hspace=0,border=0] [img:road.jpg,align=,width=500,height=397,vspace=0,hspace=0,border=0]

200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