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

Integrated Search

주요행사 2018년 하반기 '무지개Job아라' 건축 관련 직업 현장체험 실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서 운영중인 중도입국청소년 진로지원 프로그램 '무지개Job아라' 하반기 과정에서 지난 10월 10일 한국여성과학총연맹의 지원을 받아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건설관련 직업탐방을 실시하였다. '무지개Job아라'는 만 24세 이하 중도입국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과 진로 모색을 위해 진로탐색과정과 진로설계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중급 한국어, 자기이해와 직업세계의 이해 등의 진로탐색교육, 경제교육 및 IT교육 등의 진로소양교육, 진로설계교육, 다양한 현장체험과 단기직업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은 양성평등적인 개념에 입각한 여성과학기술인의 자질 함양과 고용평등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2015년부터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해 과학기술 관련된 현장체험, 청소년 치과검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장학금도 수여하고 있다. 2018년도 상반기 '무지개Job아라'에서는 4차산업 체험의 일환으로 드론교육을 연계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에 실시한 건설 관련 직업 탐방에서는 아파트의 건축 과정을 살펴보면서 건축 현장과 관계되는 설계, 토목, 설비, 조경 등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건설 현장을 실제로 둘러보며, 실제 직업 현장을 눈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단지내 조경부터 아파트 내부, 옥상, 일반인 출입금지 장소인 전기설비, 수도설비까지 둘러볼 수 있어서 교육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고, 신기해 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현장체험 외에도 하반기 '무지개Job아라' 에서는 제과제빵, 메이크업, 업사이클링 산업, 대학 방문, 4차산업, 요리 등 다양한 체험활동 및 단기직업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바리스타, 포토그래퍼, 미용사 등의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 초기지원팀 담당자 070-7826-1436

2018.10.29
주요행사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10월 문화체험활동 실시

무지개청소년센터와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 10월 20일 토요일, 올해 세 번째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이주배경청소년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무지개처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친한 친구가 되어 주는 프로그램’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날은 학업,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캠핑문화체험’이라는 장학생들에겐 다소 색다른 활동을 진행했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점심시간에 맞춰 삼삼오오 모인 장학생들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연신 배고픈 표정을 지었다. 서둘러 캠핑장소로 이동하여 캠핑문화체험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캠핑문화의 꽃인 바비큐파티! 캠핑의 주요 목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바비큐 파티를 위해 장학생들은 조를 나누어 임무(?)를 부여받았다. 한 조는 음식자리를 마련을 위한 테이블 및 의자 설치와 청소, 다른 한 조는 채소 세척과 바비큐 준비를 담당했고, 그 외 장학생들은 흥겨운 점심식사 분위기를 위해 음악을 담당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후, 드디어 바비큐 파티가 진행되었다.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확인하는 눈빛은 그 어느 때 보다 진지했다. 장학생들은 굽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다. 눈을 찌르는 연기 때문에 고기를 먹던 한 장학생은 맛에 웃다가, 연기 때문에 그만 눈물을 흘리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바비큐만이 캠핑문화가 아니다! 어느 정도 배가 불러올 시간이 되자 한 쪽에서 몸을 풀기 시작하는 장학생들이 있었다. 참석한 장학생들끼리 자체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여 시합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었다.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쉬지 않고 배드민턴을 치며 먹었던 고기를 소화시켰다. 그럼에도 지치지 않은 기색으로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제안했고, 결국 인근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1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고 나서야 지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장학생들은 캠핑이라는 색다른 체험, 특히 바비큐 파티와 스포츠활동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에 큰 만족감을 보였고, 다음 활동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작별인사를 전했다. 무지개청소년센터와 포스코1%나눔재단은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진로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장학생 간 친목 활성화 등 사회성 함양을 위해 봉사활동, 문화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장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본인들의 역량을 사회에 기여할 수 있고, 동시에 또래관계 또한 활성화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ㅇ문의: 연수개발팀 담당자(070-7826-1541)

2018.10.29